우리나라 도장의 문제점

안녕하십니까 ^^
오산에서 합기도를 수련하고 있는 수련생입니다
원래는 군대다닐때 선임의 영향으로
정말 태권도를 배우고 싶었던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빠르고 강하고 정확한 발차기 정말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때 당시 군바리일단땃다고 선임한테
겨루기를 부탁했다 한대도 못 때리고 정말 무지 막지하게
맞았던기억이 ;;;;;;
그 고참에게 한달이란 짧은 시간동안 겨루기에 대해 배웠던 생각이
나는군요 ;;;;; 물론 간단한 스텝과 들어갈때 나갈때만 가르쳐주더더라구여
그 고참과의 추억때문에 오산에 있는 태권도장을 거의 다 돌아 다녔었는데
일반부는 안가르치고 유년부만 가르친다는 도장도 많았고여
일끝나고 방문하니(저녁 9시경) 문이 닫혀 있는 도장도 많앗습니다
오산만 그런건지 전국적으로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합기도장도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곳 빼고는 문이 닫혀 있더군여
그런고로 전 합기도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무술도 아무리 시절 좋은 도장도 일단 열려잇어야
배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
아무리 유년부가 돈이 된다고는 하지만 일반부를 외면하는 일이
있어야 되겠습니까 ??
일반부를 외면하고 유년부위주로 돌아가다보니
안전하게 스포츠화 되어버리는 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물론 일반인보다 유년부가 가르치기도 싶고 돈도 되니 그렇수 있다고는 이해는 하고 있습니다
유년부 위주로 돌아가는게 우리나라 도장은 너무 싶합니다
그러다보니 일반부들은 운동한다라고 하면 주로 헬스 클럽을 찾게 되고
복싱이나 무예타이나 킥복싱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더군여
그러다 보니 일반인들 인식에는 태권도나 합기도는 유년에 성장에 도움이 되라고 배우는 운동 복싱이나 무예타이킥복싱은 성인들의 운동 이렇게 인식이 잡혀 있더라고여
예를 들어 합기도를 배우는 저에게 왜 합기도를 배우냐 킥복싱이나 복싱을 배우지라고
말하시는분이 생각왜로 많았습니다 ...... 이런 현실이
도장에서 일반부를 외면하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합기도를 배우면서 합기도가 복싱이나 킥복싱한테 꿀리다닌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 해본 사람만이 아는 거라고 할까여 ㅋㅋㅋ
은근히 태권도 우리나라 국기라고 해서 배우시려는분 많고
호신의 목적으로 합기도를 배우시려는 분 많습니다
하지만 도장문은 잠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분들은 헬스장으로 가시거나 복싱이나 킥복싱도장으로 가십니다
나름 가슴아픈 사연이지 않습니까 ???
우리나라 도장에 문제점은 일반인에게 문을 열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것
그것이 실전논란보다 더 큰 문제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가르치기 부담스럽고 돈안되는 거 이해 합니다
그걸 알기에 전 지금 저를 가르치시는 관장님께 정말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가 배우면 자식들은 따라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문론 전 미혼이긴 하지만 먼 나중에 자식들에서 합기도를 배우게 하고 싶습니다
먼 미래를 위한 불투면한 투자라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여러 도장이 일반인을 위해 문을 활짝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