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태권도 띠에 대하여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는데  아직도 각 도장마다 띠색갈이 다르니 이게 말이 되는가? 

특히 외국은 물론 소위 태권도의 종주국에서도 각 도장 마다 띠 색갈이 제 각각 이니 이게 무슨 태권도 종주국이란 말인가? 

국기원은 하루 빨리 띠 색갈을 정리하여 모든 태권도 인들의 띠 색갈을 통일 시켜야 한다.


예로:

9급/ 흰띠-처음 입관 때 사용

8급/ 노랑띠

7급/ 노랑 -중간에 녹색줄

6급/ 녹색띠

5급/ 녹색-중간에 파란줄

4급/ 파란띠

3급/ 파란색-중간에 빨간 줄

2급/ 빨간색

1급/ 빨간색- 중간에 검정색 줄

1 품/빨간색- 반은 빨간색-반은 검정색 즉 (품띠)

1단/검정색-유단자 띠


참고로 갈색(밤띠) 와 주황색 (오랜지색) 은 가라데 색갈이라고 외국인들은 알고 있으니 이 두 색갈은 없애는 것이 좋겠습니다.


태권!



댓글 7

음 2023.08.24
표준교육과정으로 권고한지 몇년짼데\n강제성도 없고 자율에 맡겨진터라\n통일하기 쉽지않은가봅니다
tm 2023.08.24
KTA에서 수 년동안 연구해서 흰-노-주-초-파-보-밤-빨 순으로 표준안을 만들었습니다.\n많은 예산과 시간을 쓰며 표준지도안을 만들었는데 보급이 잘 안 되고 있네요\n
hero999usa 2023.10.10
태권도의 밸트시스템은 일본의 강도관 유도를 창시한 가노 지고로선생님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술”을 “도”로 승화시키며, 현대인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남겼습니다. 예를들면 우리가 많이 쓰는 무도, 서도(붓으로 글씨), 다도(차를 마시는 법) 등. 현대사회에서 OO 뒤에 “도”자가 붙는 부분은 모두 그 분의 영향을 받은 것들이 우리가 알게 모르게 전해 내려온 것입니다.태권도의 밸트시스템은 가노 지고로 선생이 술을 학문으로 정리하며 탄생한 것입니다. 또한 밸트시스템은 동양의 오행론을 기초로햐여 5개의 색깔로 구분하였습니다. 밸트의 색깔이 왜? 흰색으로 시작되는 지를 이해가 되었를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의 것이라고 무조건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좋은 것들은 받아들이는 대인의 모습이 운동을 하는 무도인의 자세로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당수, 가라테, 태권도는 같은 동종의 무예 입니다. 이부분은 다음기회에 “태권도의 준비자세와 힘의 예술”이라는 책의 출판을 통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ero999usa 2023.10.11
tm님 질문이 있습니다. \nKTA에서 수 년동안 연구해서 ~~~ 많은 예산과 시간을 쓰며 표준지도안을 만들었다고 했는 데,\n무엇을 기준으로해서 만들었는 지?물어 봐도 될까요? 예로들면 어떤철학이나 이론 등 또는 학문이나 스토리 등.\n답변 부탁드립니다.
hero999usa 2023.10.18
이 글을 쓰신 작성자 분과 tm님께 \n태권도의 중요한 부분을 지적하여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n각 밸트의 과정에 대한 명확한 심사 채점표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n이제는 내가 보기에 좋았더라는 근시안적 스타일 또는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보여주기 스타일 등의 심사가 된다면, 이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n밸트 테스트의 기준이 무엇인 지를, 분명히 알려 주고 학생이나 학부모님 모두가 동참하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n투명한 밸트 테스트을 위한 채점표 같은 것이 있습니까?
글쎄 2023.10.21
띠 색깔이 도장별로 다른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n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쓰던 오방색(흰, 노, 파, 빨, 검)을 제외하고는 다 만들어서 쓰는 것 뿐인데,\n\n외국인들이 뭐라해도, 지도자가 정확히 알고 사용하면 이상없는거 아닐까요?\n'기존에 5개 색상을 쓰지만, 요즘엔 수련생들의 승급 동기부여를 위해서 여러가지 색을 추가해서 쓰기도 한다. \n다만 원래는 5가지 색을 기본으로 한다.'\n\n이정도 설명만 해주면 되는거 아닐까요?\n\n국기원에서 모든 걸 다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n애초에 도복 안입고 추리링 입고 운동하는 것 부터 모든 것들을 다 손봐야 할텐데요 ㅎㅎ\n\n자영업자들한테 통제한다고 그게 통제가 되겠나요 ㅎㅎ \n그렇게 열 내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n\n태권!
hero999usa 2023.10.24
띠 색깔이 도장별로 다른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요? ===> 참고로 갈색(밤띠) 와 주황색 (오랜지색) 은 가라데 색갈이라고 외국인들은 알고 있으니 이 두 색갈은 없애는 것이 좋겠습니다. - - - 그렇다면 이글은 왜?올리셨는 지 궁금하네요.\n\n어차피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쓰던 오방색(흰, 노, 파, 빨, 검)을 제외하고는 다 만들어서 쓰는 것 뿐인데, ===> 이 것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양의 오행에서 쓰는 색깔입니더. 그리고 왜, 휜 띠로 시작하여 검정 띠로 끝나는 지, 그 의미를 알고 있나요?\n\n외국인들이 뭐라해도, 지도자가 정확히 알고 사용하면 이상없는거 아닐까요? ===> 수련자가 아니라 지도자 만 정확히 알고 한다고요? 수련의 주체가 지도자가 \n아니라 수련자입니다. 또한 동기부여를 위해서라도 수련자가 알아야 합니다.\n\n'기존에 5개 색상을 쓰지만, 요즘엔 수련생들의 승급 동기부여를 위해서 여러가지 색을 추가해서 쓰기도 한다. \n다만 원래는 5가지 색을 기본으로 한다. ===> 아무런 지식이나 논리 없이, 승급의 동기부여는 어떤 동기부여를 한다는 것인가요?\n\n이정도 설명만 해주면 되는거 아닐까요? ===> KTA에서 수 년동안 연구해서 ~~~ 많은 예산과 시간을 쓰며 표준지도안을 만들었다고 했는 데, - - - 그래서 tm님에게 질문을 한 것입니다.\n\n국기원에서 모든 걸 다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n애초에 도복 안입고 추리링 입고 운동하는 것 부터 모든 것들을 다 손봐야 할텐데요 ㅎㅎ ===> 국기원, 세계태권도 연맹, 대한 태권도협회는 반성의 성찰의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도장을 찾는 이유가 왜일까요?츄림닝 또는 편한 복장으로 입고 공원이나 피트니스 체육관에 가면 경제적으로도 휠씬 이득이 될텐데??? \n\n자영업자들한테 통제한다고 그게 통제가 되겠나요 ㅎㅎ ===>관행이나 습관 처럼되어버린 것을 반성하고 안타까워 해야지, 않되긴 왜 않됩니까. 사명감이 없는 지도자들의 희생이 따를 뿐이지요. 이 부분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오해를 부를 수도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n\n답변에 감사드리고, 추후에 시간이 되면 tm님의답변을 부탁드립니다.\n\n감사합니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