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학년 딸 진로상담 합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 딸아이 아빠 입니다.
딸아이가 7살때부터 태권도를 하였고 4품이며 현재 일반 중학교 재학중 입니다.
작년 6학년말 선수부가 있는 중학교에 입학 하고 싶다고 했을때 한번 반대 했었고
7개월 정도 지난 지금 다시한번 제게 선수부 있는 중학교로 전학가고 싶다고 하네요.
도장 선수부로 4학년부터 수련 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대회 참석을 못하다 작년
후반기? 부터 대회 참석후 계속 1등만 하고 옵니다.
키는 153cm이고 요즘 기준으로 작은편에 속하네요.
몇번 안되지만 1등을 하니 딸아이가 더욱더 욕심이 나는 듯 하네요.
딸아이 하고 싶은데로 하게 해주고 싶지만 또 너무빨리 학업을 놓는건 아닌지...
운동으로 갈수있는 길도 많겠지만 분명 한계 또한 많을거라 걱정도 됩니다.
한번뿐인 딸아이 인생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게 해줘야 되는지 학업을 통한 진로를 선택해야 되는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 운동하시는 분들이 금전적인 부분도 무시 못한다고 하니 더욱더 답답 하네요.
여기계신 분들은 태권도의 길을 걸으시는 분들인듯 하니 부디 많은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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