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고단자 심사 개선 여러가지 ( 약 3가지 정도).....

우연히 국기원에 외국인들과 함께 고단자 심사를 구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외국인들이 6단, 7단, 8단의 심사를 보고 정말로 이정도의 시험이 고단자가 되는거냐고 비웃듯이 다른 외국인들과의 비유를 하면서 말하더군요...
저 또한 많이 챙피하고... 간단한 이유를 말했죠..
1, 첫째.. 고단자들이 왜 배가 많이 나왔냐??
답변... 나이가 먹고, 체육관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많에만 신경을 쓰니.. 자기 운동을 못하고 또 차량운행을 하다보니.. 배가 나온것이다..
2, 둘째.. 발차기가 간단한 앞차기와 옆차기, 뒷차기만 할줄알고, 품세로 7,8,9단을 따는것이냐??? 미국의 사범님같은 경우 54세인데도 외발턴(540도 뒤후리기), 연결발차기, 빠른 스피드를 갖고 있다.. 그런데... 왜 이정도냐??
3,셋째... 너무나 간단히 끝난다.... 자기만의 특기 발차기 (프리킥) 시범발차기는 고단자는 없는가...???

이런 질문에 답변을 모두다 좋게 말하긴 했지만..
정말로 바꿔야 합니다..
고단자 7단, 8단까지도...
1, 체력테스트를 봐야 합니다.( 100m 달리기,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
2, 배가 나온사람은 조금....... 불합격의 맛도 봐야 합니다.
3, 발차기 시범도 보여야 합니다.. 여러가지...
4, 품세
5, ( 겨루기)

고단자는 위대한 단 입니다....
friend7162@hanmail.net

댓글 8

익명 2011.03.23
태권도에 숲을 봐야합니다. 숲이 커야 큰나무도 많은겁니다. 작은 나무 몇개 봤다고 그게 다라고 생각하면 안되죠 태권도가 발전한 이유중에 하나가 부정단증 포함하여 바로 단증 남발 아닙니까? 다 아는 사실 아닙니까? 그런데도 위대해 진건 그중에서도 뛰어난 실력자들이 쟁쟁하기 때문입니다. 국기원 심사는 기냥 기초 기본적인 테스트다 진짜 실력자들이 널리고 널렸다 라고 한마디만 했으면 되지요.
익명 2011.03.23
네 맞는 말입니다...하지만 사람의 몸이란 다 똑같을 수는 없지요... 신체적인 것만 판단 하면 운동 신경 좋은 사람만 지도자가 되는게 맞죠... .............. 지도자는 운동 선수가 아닙니다... 수련생들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법과 경영을 두루두루 갖추어야 겠죠....
익명 2011.03.25
공감하는 글입니다. 저도6단 심사를 한번떨어진적이 있습니다. 당시 제나이가33세였습니다. 근데35세 이상은 거의 합격했고 34세 이하는 거의 떨어졌었습니다.180명정도 봐서 반정도 합격하더라구요.. 저도 쓴맛을 보고 다시 접수하여 합격하였습니다. 저는 540도 외발턴 다됩니다. 정말 어디다 기준을 두고 심사를 채점하시는지 궁금합니다.품새 잘하는 편입니다.겨루기 못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진작에 제대로된 심사기준으로 심사를 봐야 하는데, 이제는 늣은거 같습니다. 실력없는분들 고단자에 합격하신분들이 많으니까요..지금심사보는 사람들이 우리때만 심사강화된다구 억울해 할거구요.. 또한 반대로 1.2.3.4품심사를 많이 떨어뜨리면 체육관에 많은 아이들이 다니지 않을 겁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맘! 이게 안타깝습니다.
익명 2011.03.28
찬성입니다.
익명 2011.03.28
태권도 지도사범님 관장님 일단 도복을 입고 죽는 날까지 운동은 해야 지도자가 아닐까요. 잘하고 못하고는 둘째고
익명 2011.03.29
찬성입니다.
익명 2011.03.30
찬성입니다.
익명 2011.04.05
솔찍히 6단 까지는 모르겠네~ 7단 이상되면 나이가 좀 있는분들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