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살신성인 의 도

국기원이 주체한 공청회를 보고

모든 사람이 예상했던 것과 한치의오차도 없는 공청회였다.문체부로 부터 무시를 당했다는 모대 교수를 보며, 그가 진정한 교수의 입장이라면 자신이 지도 하는 학생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그학생들이 처할 미례의 환경에 신경을 써야하는것아닌가? 가 끔 시합장에서 잘못된 판정을 과감히 성토하는 모습과 는 상이하게 아무생각이 없는 사람 처럼보였다.

그가 지지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법을 어기 며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 아닌가? 그져 그런 태권도 계 라서 그정도 쯤은 아무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는가? 그 들에게 평소 받은 은혜를 이번기회에 보은 하려함인가?

적어도 대학 교수라 한다면 옳고 그름의 기준은 있어야한다. 학생들 보기가 창피하지도 않은가? 그렇게 하고도 학생들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볼수있은가?

모든 욕심을 버리고 한 세발짝쯤 떨어져서 현 상황을 숙고 해보라. 어 떤 이유에서도 자신을 정당화 할수없을거다.

진정으로 당신이 걱정하는것이 문체부 법정법인화 이고, 그것이 당신으로 하여금 이와같은 행동을 하게 했다면 당신이 할수있는 일이 있다.

현국기원 원장,이사, 사무총장, 대책위원장, 해외지부장, 등 지금 까지 문제가 되었던 모든 인사들의 사퇴 운동에 앞장서라. 그 이유는 많은 태권도 인들이 문체부 법정법인화를 우려 함에도 적극적으로 국기원 편에서 지 못하는것은 위에서 언급한 국기원 인사들 때문이 아닌가?

그들에게 살신성인 의 도를 가르쳐라!

그리고 그들의 주장 처럼 그들이 진정으로 걱정하는것이 문체부 의 국기원 장악이라면, 그 를 위해 그들이 이난리를 떠는것이라면 그들이 스스로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국기원 밖에서 싸울때라야 설득력이 있는 이유에서다. 그 들은 지금 잔뜩 움켜 친 권력 을 혹시라도 놓칠세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고 있지않은가? 이들이 진정으로 국기원의 미례를 걱정하고 있다고 믿고있는가? 절대 그렇지않다 그들은 대의 를 위해 희생 할수있는 인생을 살아온사람들이 아니다.

진정한 지도자 라면 자기 합리화에 안주하기 보다는 객관적 사고 에 잎각한 냉정 한 도덕적 인 삶의 기준을 확립해야할것이다.

살신성인 의 자세로 ......



댓글 3

익명 2010.02.11
정확한 지적입니다. “현국기원 원장,이사, 사무총장, 대책위원장, 해외지부장, 등 지금 까지 문제가 되었던 모든 인사들의 사퇴 운동에 앞장서라. 그 이유는 많은 태권도 인들이 문체부 법정법인화를 우려 함에도 적극적으로 국기원 편에서 서지 못하는 것은 위에서 언급한 국기원 인사들 때문이 아닌가” 란 문제를 공청회 발제에 나서기 전에 주장을 했거나 공청회에서 표면화 했으면 몰라도 무조건 적인 법정법인화를 문체부의 불순한 의도라고 발제자로서 품위를 잃은체 발표한다는 것은 지난날 경기장에서 보여준 자신만을 위한 전형적인 이기주의적 행동을 가감 없이 표출한 것으로 역시나 힘 있는자에 붙어 어떤 이익을 보려는 전형적인 해바라기성 인사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 실망 그 자체이다.
익명 2010.02.12
지적 잘 하셨습니다.
익명 2010.02.17
정도를 지키자 지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