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 제자의 관계! 이것이 진정 바른 관계입니까?
무술을 하고 계시는 관장님들께 이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아는 지인의 친구 중 충북에서 체육관을 운영한지 2년이 되가는 관장이 있습니다. 저도 몇 번 인사를 하며 안면은 익혔고
평소에 열심히 체육관을 운영하고 주변 학부모들 이미지도 좋은 관장이 었습니다. 그러다가 평소처럼 지인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그 관장에 대하여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를 듣게 됐습니다.
그 관장은 한 관장님 밑에서 10년이 넘도록 열심히 운동을 배우고 관장에게 충성을 하며 사범 생활을 하던 도중 관장의 권유로 같이 함께 사범생활을 하던
여자친구와 70명 정도 되는 체육관을 보증금 3,000만원에 시설권리금 1억을 주고 인수하기로 하였는데 3,500만원을 주지 못하여 인수도 못하고
지분으로 100만원과 관장이 3,500만원에 대하여 사채를 썻다고 하며 7부 이자에 대한 250만원을 내라고 하고, 또 같은 도장명을 쓰고 있는
체육관도 3군데 밖에 되지 않는 상황에서 가맹비 명목으로 월 10만원씩 납부하라고 하여 매달 360만원 씩 줬다고 하네요.
스승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제자에게 하루라도 늦으면 왜 안가지고 오냐 빨리 내놔라 욕설과 협박 강요를 하면서
운동하는 시간에도 독촉을 한다고 하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잔인하게 갈취하는 게 과연 스승의 올바른 모습이고
당연한 것인지 관장님들께 여쭤 보고 싶습니다.
한달 여자친구와 열심히 노력해도 관장에게 주고, 월세, 관리비 내고나면 남는게 하나도 없어 너무 허무해서 체육관을 포기하려고
고민도 많이 하고 있다는데 안면만 익힌 제가 들어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관장이자 스승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분노가 생깁니다. 그 관장이 너무 불쌍합니다.
전국에 계신 관장님들 이 관장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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