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F 공식언어는 영어, 한국어는 보조언어 왜?

한국인이 총재로 있는 세계태권도연맹이 공식언어를 영어로 지정했습니다. 한국어는 보조언어로 분류했습니다. 국제스포츠기구 기준에 맞추기 위해 했다고 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국에서는 지금 이 문제로 논란이 큽니다. 1973년 WTF가 창설된 이후 공식행사는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어도 단 한번도 문제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어를 뺏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네요.
또 WTF는 본부를 영원히 한국 서울에 둔다라는 규약에서 영원히를 삭제했습니다.
외국인이 총재가 되면 그럴 수 있겠다 하지만, 한국인이 총재인데 앞장서서 탈한국화를 선언까지 하는 건 과연 올라른건 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쩌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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