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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F 공식언어는 영어, 한국어는 보조언어 왜?


한국인이 총재로 있는 세계태권도연맹이 공식언어를 영어로 지정했습니다. 한국어는 보조언어로 분류했습니다. 국제스포츠기구 기준에 맞추기 위해 했다고 하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한국에서는 지금 이 문제로 논란이 큽니다. 1973년 WTF가 창설된 이후 공식행사는 모두 영어로 진행되었어도 단 한번도 문제없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어를 뺏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네요.

또 WTF는 본부를 영원히 한국 서울에 둔다라는 규약에서 영원히를 삭제했습니다.

외국인이 총재가 되면 그럴 수 있겠다 하지만, 한국인이 총재인데 앞장서서 탈한국화를 선언까지 하는 건 과연 올라른건 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쩌습니까?

=== 투표 하러 가기! ----------> http://mookas.com/kangho_vote.asp?no=128

댓글 5

익명 2010.10.20
찬성입니다.
익명 2010.10.21
찬성입니다.
익명 2010.10.28
현재까지 영어만 사용하고 있어는데 굳이 한국어가 보조어로 정관을 수정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친철한 조총재. 설득력이 부족한 것 같다. 그리고 영구적으로 한국에 본부를 둔다는 처음부터 반발에 대상이었다고 생각한다. 본부는 변경될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WTF는 올림픽위원회 본부 스위스로잔에게 배울점을 생각해보자. 한국은 192개 회원 국중 일개 회원국가임은 틀림없다. 세계화된 태권도는 더이상 한국의 전유물이 아니다.
익명 2010.11.01
찬성입니다.
익명 2010.11.04
http://mooyegil.egloos.com/1805245 에 의견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