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가 진짜입니다. 소중한 한표 꼭 행사해 주십시요!!
앞으로 이틀후면 새로운 서울시태권도협회를 이끌 협회장 선거일입니다. 그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시협회가 관리단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진정 1300여개의 도장과 100여개의 경기단체를 새롭게 이끌 새로운 리더가 탄생한다는 생각에 흥분되기까지 합니다.
저는 서울 구로구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강태구사범입니다. 15여년간 한자리에서 수련생을 지도하는 사범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세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9월 서울시협회 관리위원회의 한 임원으로부터 소위원회 활동을 권유받아 서울시협회 개혁과 정상화에 일조를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인천 부평인 집에서 상봉동인 협회까지 2시간여의 출근시간도 개혁이라는 설레임에 힘든 줄도 몰랐던 시간이 기억납니다.
소위원회 첫 미팅에서 만나 뵌 훨출하면서도 호남형인 정재규위원장.
그동안 태권도계에서는 느끼지 못해던 젊은 관장에 대한 예우와 존중해 주시는 마음에 놀랐습니다. 또한 본인이 관리위원장의 월급으로 책정된 200여만원의 급여를 받지 않기로 했으니 소위원들도 죄송하지만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분도 있구나하고 생각하면서 진정 서울시태권도협회가 거듭날 수 있을꺼라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관리위원장으로 내정되자마자 각종 전집행부 세력의 고소고발로 이어지는 송사에 휘말리며서 몸이 수척해 지심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모습에 안스러움과 연민마저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소위원으로서 소임을 다해달라는 말씀을 잊지 않으셨고 소위원들은 그럴수록 협회의 개혁을 위해 관련 규약/규정집을 밤새 손질하며 새롭게 만들어질 협회를 꿈꿔왔습니다.
그러나 단 1명의 태권도출신인 관리위원장님만 제외하면 4명의 서울시체육회 직원과 2명의 체육회전담 변호사로 구성된 7인의 관리위원회에서 우리의 의사와 안건이 상정되는 것 조차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을 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가라는 좌절감마저 들었습니다.
관리위원회의 소위원회 소위원이라는 직책으로 회원을 위한 협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의욕이 꺽여 갈 즈음 서울시체육회에서는 관리단체는 그냥 관리만 하다가 새로운 집행부에 넘겨주기만 하면 된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4개여월동안 협회를 들락거렸던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그 즈음 서울시체육회에서 선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럼 마지막으로 직선제라로 이끌어내야 한다는 관리위원장님의 의견을 모아 직선제를 외쳤으나 서울시체육회에서는 대한체육회 규정에 벗어나서 안된다라는 말로 막히게 되면서 체육회에서 들고나온 선거인단 선거안에 도장지도자 수가 45명이라는 숫자에 관리위원장님은 울분을 참지 못하셨고 목숨을 걸어서라도 시체육회의 선거안을 막겠다는 의지로 서울시 정무부시장및 서울시의회장등 10여차례가 넘는 방문등으로 지금 이뤄지고 있는 111명의 도장지도자가 참여하는 선거안이 만들어진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주변에서 정재규후보가 관리위원장으로써 뭘했냐라는 물음에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관리위원장님이나 저나 참 어리석었다고....관리위원장으로서 뭘 할 수 있는게 없었는데 무언가 하겠다고 발버둥만 쳐왔다고... 그래서 관리위원장으로서 못다한 서울시협회의 개혁을 위해 회장선거에 출마하신거라고...
저는 다른거 바라지 않습니다. 회장 무보수의 원칙과 투명한 협회운영, 그리고 공정한 심사운영과 공명정대한 선수선발 및 관리와 협회장직선제가 이뤄진다면 누가 협회장이 되도 상관없다고..
이제 이틀후면 투표일입니다. 진정 자리와 이권에 눈먼 후보가 아닌, 진정 태권도를 사랑하고 회원을 위한 협회를 이끌 협회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소중한 한표 한표가 꼭 투표장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서울 구로구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강태구사범입니다. 15여년간 한자리에서 수련생을 지도하는 사범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세아이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9월 서울시협회 관리위원회의 한 임원으로부터 소위원회 활동을 권유받아 서울시협회 개혁과 정상화에 일조를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인천 부평인 집에서 상봉동인 협회까지 2시간여의 출근시간도 개혁이라는 설레임에 힘든 줄도 몰랐던 시간이 기억납니다.
소위원회 첫 미팅에서 만나 뵌 훨출하면서도 호남형인 정재규위원장.
그동안 태권도계에서는 느끼지 못해던 젊은 관장에 대한 예우와 존중해 주시는 마음에 놀랐습니다. 또한 본인이 관리위원장의 월급으로 책정된 200여만원의 급여를 받지 않기로 했으니 소위원들도 죄송하지만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분도 있구나하고 생각하면서 진정 서울시태권도협회가 거듭날 수 있을꺼라 기대했었습니다.
하지만 관리위원장으로 내정되자마자 각종 전집행부 세력의 고소고발로 이어지는 송사에 휘말리며서 몸이 수척해 지심에도 웃음을 잃지 않으시는 모습에 안스러움과 연민마저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소위원으로서 소임을 다해달라는 말씀을 잊지 않으셨고 소위원들은 그럴수록 협회의 개혁을 위해 관련 규약/규정집을 밤새 손질하며 새롭게 만들어질 협회를 꿈꿔왔습니다.
그러나 단 1명의 태권도출신인 관리위원장님만 제외하면 4명의 서울시체육회 직원과 2명의 체육회전담 변호사로 구성된 7인의 관리위원회에서 우리의 의사와 안건이 상정되는 것 조차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을 때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가라는 좌절감마저 들었습니다.
관리위원회의 소위원회 소위원이라는 직책으로 회원을 위한 협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의욕이 꺽여 갈 즈음 서울시체육회에서는 관리단체는 그냥 관리만 하다가 새로운 집행부에 넘겨주기만 하면 된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4개여월동안 협회를 들락거렸던 자신이 부끄럽기까지 했습니다. 그 즈음 서울시체육회에서 선거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고 그럼 마지막으로 직선제라로 이끌어내야 한다는 관리위원장님의 의견을 모아 직선제를 외쳤으나 서울시체육회에서는 대한체육회 규정에 벗어나서 안된다라는 말로 막히게 되면서 체육회에서 들고나온 선거인단 선거안에 도장지도자 수가 45명이라는 숫자에 관리위원장님은 울분을 참지 못하셨고 목숨을 걸어서라도 시체육회의 선거안을 막겠다는 의지로 서울시 정무부시장및 서울시의회장등 10여차례가 넘는 방문등으로 지금 이뤄지고 있는 111명의 도장지도자가 참여하는 선거안이 만들어진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주변에서 정재규후보가 관리위원장으로써 뭘했냐라는 물음에 저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관리위원장님이나 저나 참 어리석었다고....관리위원장으로서 뭘 할 수 있는게 없었는데 무언가 하겠다고 발버둥만 쳐왔다고... 그래서 관리위원장으로서 못다한 서울시협회의 개혁을 위해 회장선거에 출마하신거라고...
저는 다른거 바라지 않습니다. 회장 무보수의 원칙과 투명한 협회운영, 그리고 공정한 심사운영과 공명정대한 선수선발 및 관리와 협회장직선제가 이뤄진다면 누가 협회장이 되도 상관없다고..
이제 이틀후면 투표일입니다. 진정 자리와 이권에 눈먼 후보가 아닌, 진정 태권도를 사랑하고 회원을 위한 협회를 이끌 협회장이 선출될 수 있도록 소중한 한표 한표가 꼭 투표장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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