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토론마당

마지막 글: 짧고도 긴 대한민국의 무예를 위하여

짧은 기간 동안에 제가 올린 일곱 편의 글에 대하여
여러 의견을 올려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매우 지쳐 있습니다.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러나, 고맙습니다.
님들께서 이렇게 그 무엇에 대해 끝없는 추구를 하시니...
그러니 그 끝까지 함께 가봅시다.
희망을 향하여...
그 끝에서 막걸리 파티 한판 크게 벌려 봅시다.
감사합니다.
초라한 제 사무실에 친히 방문해 주셨던 무카스 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필자 강민수 올림.

댓글 5

익명 2010.09.24
ㅉㅉㅉ~~~ 그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민수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 비록 분야는 다르지 만, 저 역시 민수님과 같은 길을 가는 한 사람입니다. 힘내시고 더욱 분발하여 끝장을 볼 때까지 한 번 가보자고요~~~ㅎㅎㅎ 조만간 메일로 안부를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2010.09.25
끝이 없는 길에 나서셨으니...그 고행 감내하셔야 하겠지요.무행에 정진하시는 분이나 학행에 정진하시는 분 모두 기꺼이 즐거이 행복하게 그 길에서 가이없이 가야만 할것 같습니다.무한탐구의 무궁한 기세속을 초연하게 표표히 가시길....로정 곳곳에 고행을 함께하는 도반이 있으니...때론 싱겁거나 외롭지만은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그래도 그길은 결국 외롭고 고된 무한양파까기의 험한 작업일뿐이지요....그 끝에서 막걸리는.....그 끝은 멀어져만 갈 것입니다...너무 빨리 달리시면....그 끝을 쫒느라 심신의 立志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도중의 풍광(?)따라 즐거이 시시때때로 나누는 막걸리부터 사랑하시지요....이제 이 길에 드셨으니 사시사철 깨어 있으시길...세상은 민수님의 휴식을 기다려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익명 2010.09.27
태권도 세미나 에서 들었던 내용 새삼스럽게 다시 일깨워 주어 감사합니다. 바로 오키나와데- 그리고 오키나와데에서 일본 본토 가라데로-가라데에서 태권도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건 아무래도 오키나와 데와 현 태권도와는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동은 속일수가 없는법 오키나와데의 여러동작들은 중국의 권법 영향 확실합니다. 물론 삼별초 설은 매우 타당하고 거기에 정말 오키나와데에 한국의 고대무술 수박 모습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010.09.27
제가 알기론 삼별초가 제주도에서 몰살 당한걸로 알고있는데. 님 주장대로 또는 학설로 14세기 신속히 국가 건설될 수 있는 당시 정황으로 봐서 고려 삼별초가 매우 타당한 설 입니다. (삼별초가 강화도에 초지진을 세우고 진도에도 성곽과 국가 기반을 갖추며 몽고에 대항했다는) 그리고 오키나와를 인테넷으로 좀 찾아 본 결과 한국과 매우 풍속이 많이 닮았다고 하며, 현재도 일본에서 독립하려는 경향도 보인다고 합니다. 확신하는 부분이 있다면 오키나와데에 필시 한국(고려) 무예의 모습이 있을거란 추측입니다.
익명 2010.09.30
필자입니다. <당수>님께, 맞습니다. 행동은 속일 수가 없는 법입니다. 오키나와의 여인들은 역사를 통하여 모든 생활의 주체였습니다. 여권이 더 강했거나 남녀 평등의 사회였지요. 오키나와 전통에 의하면 여인들이 물건을 다 옮겼고, 늘 머리에 이었습니다. 중국 역사 이래로 이런 풍습은 한국과 오키나와에는 있었지만 중국에는 전혀 없습니다. 오키나와데의 여러 동작들에 중국 권법의 영향이 확실하다는 님의 견해에 동의합니다. 다만 그 확실한 동작의 시기가 언제인가 , 이것이 문제입니다. 저는 명청 대라고 한정하고 싶습니다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