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대한삼보연맹 고문 추대


사진은전 IOC김운용 부위원장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 대한삼보연맹(회장,문종금) 고문으로 추대됐다.
30일 문종금 회장은 무카스와 인터뷰에서 “전 IOC 수석 부위원장이며 전 대한체육회장인 김운용 대한태권도협회 명예회장을 대한삼보연맹 고문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대한삼보연맹측은 사마란치, 자크로게와 함께 국제 올림픽계의 저명인사인 함께 한, 러수교 20주년을 맞아 러시아의 국기(國技)인 삼보를 통해 양국의 우의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자 고문직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김 전 부위원장은 “태권도가 세계적으로 사랑받듯이 삼보 또한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포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러시아삼보연맹측은 김 전 부위원장은 5월 3일부터 4일간 모스크바 로즈르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러시아 승전기념 국제 주니어 삼보 챔피언십에 초대했다. 이번 대회에는 푸틴 총리가 참석한다.
[무카스 = 김현길 수습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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