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공원 첫 공식후원사 ‘IBK기업은행’ 선정

윤용로 은행장(사진 왼쪽)과 이대순 이사장이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2012년 말 전라북도 무주군에 완공예정인 태권도공원의 첫 번째 공식후원사로 중소기업 지원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이 선정됐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TPF)은 2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남대문로 5가에 위치한 TPF회의실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과 공식후원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태권도진흥재단과 IBK기업은행은 태권도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 각종 금융업무 및 부대업무 등을 상호 협력에 나선다.
TPF는 태권도공원 완공 이후 주요시설에 후원은행의 뜻을 기릴 수 있는 현판 또는 표석을 협의하여 설치키로 했다. 또한 TPF와 IBK기업은행은 태권도공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후원은행의 지점망 등을 통한 '태권도공원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은 “세계 7000만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을 적극 후원하기로 한 IBK기업은행에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아울러 이번 협약이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바라는 많은 후원기업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이사장과 유진환 사무총장, IBK기업은행의 윤용로 은행장과 정충현 부행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TPF는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시공관리의 효율성을 위해 지난 2월 17일 무주 태권도공원건립 현장에 합동사무소(무주군 설천면)를 개소한 바 있다.
[무카스 = 김현길 수습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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