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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태권도연맹 자체단증 발급 중단, 국기원 단증 사용 결정


유럽태권도연맹(회장 아타나시오스 프라갈로스,ETU)이 자체단증 발행을 폐지하고 국기원 단증을 받는다.

이같은 소식은 19일 ETU가 ‘자체단증 발행을 폐지하고, 국기원 단증을 받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국기원에 전하면서 확인됐다.

ETU는 지난달 21일 독일 뮌헨 집행위원회에서 자체단증 발행을 포기하고 국기원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나가기로 결의했다. 또 승(품)단 발행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현재 국기원이 시행하고 있는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승(품)단 심사를 신청하기로 했다.

국기원측은 "이승완 원장이 ETU관계자들과 꾸준한 대화를 통해 이끌어 낸 성과"라고 밝혔다.

국기원을 설립한 김운용 전 원장이 사퇴한 이후 ETU는 자체단증을 발행해왔다.

[무카스 = 김현길 수습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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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2010.03.25
유럽사람들.태권도해서.밥먹고살겠어..한국사범들.한국에서.10억이상.재산덜가지고.유럽갔는가.미래를생각하면.국기원단증이.꼭필요할까.운동만.잘하면돼지...미국이진짜돈대는곳이지..
단증 2010.03.25
단증 발급이 유럽태권도연맹 과무슨관계가있나 국기원 사람들 속내용도모르면서 한심들하구만, 유럽태권도연맹 단증신청한사람아무도없었어,
안테나 2010.03.29
1812년, 60만이라는 대군을 이끌고 보무도 당당하게 러시아를 제패하기 위하여 모스크바에 진격한 나폴레옹. 그러나 러시아군의 초토작전에 걸려들어 러시아령을 탈출한 군은 겨우 20만뿐이었다. 1812년 12월 18일 나폴레옹 자신이 파리에 돌아왔을 때 그를 따른 것은 단 세명뿐이었다. 나폴레옹 역시, “장엄에서 웃음거리까지는 단 한 발자국 밖에 안 되었네!" 라며 자조했다. 한 국가의 지도자는 예지력, 충성심,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확고한 위기 관리능력과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고 응집시킬 수 있는 조정과 통합의 능력이 있어야 함을........태권도계가 몹시 갈등으로 들끓고 있는 이때, 이승완 원장님의 지도력에 기대하는 바 매우 큽니다.
스케치 2010.03.29
1806년 나폴레옹과의 전쟁에서 크게 패한 독일은 치욕적인 조약을 맺어야 했다.그 사건 이후 독일에서는 민족적 자각과 사회적 각성운동이 시작되었다. 농민해방 행정개혁 군제개혁 등이 진행되는가 하면 민족주체성 확립을 위한 자성운동이 일어났다. 그 가운데 베를린대학 교수였던 피히테는 나폴레옹 점령 하의 베를린 학사원에서 1807년 12월부터 매주 한 차례씩 ‘독일국민에게 고함’이라는 강연을 했다. 피히테가 강조한 것은 독일재건의 길은 무엇보다 국민정신의 개혁에 있다는 것이었다. 지금 태권도계에도 이런 정신의 개조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동안 갈등과 반목으로 흩어져 있는 세계태권도인들을 하나로 통합하고자 하는 현 국기원 집행부의 노력을 당분가 지켜보아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