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관’ 공동창설자, 남태희(84)원로 태권도진흥재단 방문
전 세계 태권도인을 아우르는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에 높은 관심 표명

앞줄 좌측으로부터 세 번째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이사장, 네 번째 남태희 원로
‘오도관’ 공동창설자이자 국제태권도연맹(ITF)의 산증인 남태희(84)원로가 23일(화) 오후 3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TPF)을 방문했다.
이날 남태희 원로는 "태권도 종주국에 세계 태권도인의 교육, 수련, 연구, 문화체험의 장이 될 ‘태권도공원’ 조성사업 규모에 놀랐다. 전 세계 태권도인의 화합과 교류, 태권도 발전의 구심점이 되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조상민, 박동근, 공영일, 공영보 관장은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WTF-ITF간의 벽이 허물어져 태권도의 뿌리는 하나가 됨을 알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좌측으로부터 공영일관장, 조상민관장, 남태희관장, 박동근관장, 공영보관장
[무카스 = 방환복 기자 / press01@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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