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칼럼] 심사는 뭐 하러 봅니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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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권유술 블랙밸트 심사 보는 날
선생님 드디어, 블랙밸트 심사를 봅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심사는 수련관의 행사입니다. 또한 즐거운 축제입니다. 행사가 끝나고 함께 식사를 하기도 하고 담소를 나누기도 합니다. 이러한 것을 즐기는 것이 공권유술을 취미나 특기로 또는 건강으로의 여가선영으로 만드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비단 공권유술 뿐만 아니라 다른 문파의 무술들도 이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훗날 세월이 흐르고 자신이 열심히 심사를 치루는 모습의 사진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흐르게 만드는 행복한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비하인드 스토리.....
김세영선생은 8년간 하얀 띠만 매고 태권도를 수련했던 분이다 하지만 그 날 이후 그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심사를 봤다. 지금은 블랙밸트 이다.
금은 심사에 빠지는 수련생들에게 심사가 중요하다는 것을 열심히 피력한다.
도장의 관원에게 상당히 인기가 좋다. 아주 친절하고 상세히, 그리고 열심히 후배들을 지도하여 준다.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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