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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업] ‘300명 세미나’ 왜 손성도에 열광하는가?

[무도업] ‘300명 세미나’ 왜 손성도에 열광하는가?

'전국 최다수련생 신화’ 손성도, 해부


<무술&피트니스 글로벌 커뮤니티 무카스는 도장의 극심한 경영난 극복을 위해 각계 전문가와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대안을 찾고, 무술의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무도업'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지난해 12월 열린 무카스 성공도장 세미나에서 손성도(맨 오른쪽) 박사의 강연 모습



무술지도자 대상의 단독 강사 강연에 무려 300명이라는 지원자가 몰려들었다. 오는 27일(토) 숙명여대 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0년 손성도 박사 성공도장 탐색 세미나’의 접수 현황이다.

‘잘해야 100명’이라는 과거 세미나들의 전처를 깬 손성도만의 비법은 무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엇보다 교육이라는 큰 틀 아래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이 녹아져 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가슴 찡한 교육은 지도자들에게 동기부여로 이어졌고, 실제 적용이라는 ‘실천의지'로 전해져 효과를 나타냈다.

감동만 준다고 세미나가 성공을 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강사에 대한 신뢰도이다. 바로 손 박사는 참가자들의 불신을 ‘믿음’으로 바꾸었다. 이는 그의 지난 행적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먼저 출간물이다. 자신의 청춘을 바친 도장에 대한 성공 노하우를 담아 저술한 ‘감동의 쇼를 하라(2007,북인)’는 이미 절판됐다. 또 무술 도장, 그 중에서도 태권도 도장 경영과 관련된 연구논문 15편 이상이 학술지에 개재됐다. 도장에 대한 애착이 없이는 불가능한 연구 결과다.

두 번째로 그의 경력이다. ‘손성도 = 전국 최다수련생’이라는 수식어는 대구의 우진도장에서 그가 1995년부터 10여년 가까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련생을 보유하면서 붙여졌다. 당시 차량운행이라는 도장의 필수 서비스를 과감히 폐지하며, 태권도계에 신선한 충격을 전해줬다. 손 박사는 태권도장에 ‘인성교육’이라는 프로그램을 명명하기 시작하면서 승승장구하기 시작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 10년간 전국의 각 시도태권도협회를 순회하며 특강에 나섰고, 현장 중심의 그의 강의는 많은 지도자들에게 공감대를 얻어냈다. 손 박사는 세미나 때마다 “도장이 성공하려면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야하고,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감동’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강의 방법이다. 최근 그는 교육기법으로 ‘동영상’을 활용한다. 누구나 공감 가능한 영상으로 일선 지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서겠다는 것이다. 그의 개인 홈페이지인 ‘손성도의 행복한 동행’에 회원가입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 것이 이를 반증한다.

마지막으로 돈을 벌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도장에서 교육을 하며 평생을 바쳐 구성해 놓은 ‘수련생관리프로그램’을 세미나 때마다 참가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지금 손 박사에게는 작은 꿈이 하나 생겼다. 국내 일선 대학에 태권도학과가 아닌 ‘태권도장경영학과’를 만들어 도장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고 싶다는 것이다.

한 달이면 절반 가량의 시간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방 태권도 도장에 방문한다는 손성도 박사. 그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도자들을 만나 처음에 이런 말을 한다고 한다. “안 보이는 눈길을 걸을 때는 앞서간 사람의 발자국을 따라 걸으면 된다.”

제3회 손성도 박사 성공도장 탐색 세미나

●일 시: 2010년 3월 27일(토요일) 09:00~18:00
●장 소: 숙명여자대학교 연수원 대강당(031~333-9506)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천리 산 86-1번지
●시 간: 오전 10시 00부터 _ 5시
●비 용: 70,000원(불참자에게 반환하지 않음)
●입금방법: 신한은행 110-269-935680(손성도)
●문 의: 변관철 관장(010-9373-9521)
●접수방법: 무카스 메인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배너를 클릭후 신청가능
●접수기간: 2010년 3월 2일(화요일)~3월 25일(목요일)
●참석인원 및 대상: 태권도 지도자 및 대학생 선착순 300명까지만 접수
●참고카페 : 손성도의 행복한 동행(http://cafe.daum.net/ssd.happy)

● 참고사항
- 참여자는 수련생 관리 프로그램 무료로 나눠드릴 예정(단, 선착순 200명만).
- 컨설팅 관련 지도자와 도장경영 강사들의 참가를 제한합니다.
- 태권도인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 복장은 정장입니다.
- 필기도구를 지참바랍니다.
- 사진이나 영상 촬영은 할 수 없습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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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지금접수되요? 2010.03.24
지금되나요 접수가하고싶은데아 짜증나 못&#48419;어요박사님제발 넣어주세요
글 잘쓴다 2010.03.25
정기자글잘쓴다 정말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