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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부상 회복 후 늦어도 10월 전국체전 출전 가능

임수정 부상 회복 후 늦어도 10월 전국체전 출전 가능

6개월간 휴식 재활치료 필요, 선수생명 이상없어



왼쪽 무릎 부상으로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이 무산된 임수정(24,수원시청)이 늦어도 오는 10월 진주서 열리는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는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수원시청의 김진기 감독은 “무릎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으나. 선수생명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다만 임수정을 위해 이번 상반기 대회는 모두 포기고 하반기 대회를 준비하겠다”면서 “상황을 두고 봐야 되겠지만 부상에서 완쾌된 이후 첫 출전하게 될 대회는 전국체육대회가 될 것이다. 회복속도에 따라 이르면 8월에 열릴 협회장기대회의 출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임수정에게는 약 6개월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 감독은 “앞으로 약 6개월간 충분한 휴식과 재활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수정의 수술을 집도한 강남의 모 정형외과 측도 “수술(왼쪽 무릎)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2주간 입원하여 오는 20일부터 재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임수정은 약 15일전 국가대표최종선발전을 앞두고 팀 훈련 중에 왼발 디딤발이 뒤틀리면서 연골판과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심한 부상을 입었다.

임수정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51kg급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57kg급, 그리고 2009년 덴마크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62kg급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세 번째 태권도 그랜드슬래머이다.

[무카스 = 김현길 수습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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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안종웅 2010.03.19
진기야.. 심판매수좀 그만해라. 전무가 다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