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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새의 원리


태권도에는 많은 품새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품새가 갖는 의미에는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술기를 하나 더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구성 원리와 철학을 아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자료는 이화여대 태권도부의 사이트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관심 있게 보신 분들은 한 번쯤 읽어 보았을 만한 내용힙니다.

하지만, 태권도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태권도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수련 중인 분들도 기본과 원리를 한번 더 생각해 본다면 더 깊이 있는 수련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태극 1장]

태극 1장은 팔괘의 건(乾)을 의미하며 건은 하늘과 양(陽)을 뜻한다. 건이 만물의 근원이 되는 시초를 나타낸 것과 같이 태권도에 있어서도 맨 처음의 품새다.

특징은 서기에서는 가장 쉬운 걷기 위주이며 동작은 기초적인 아래막기, 몸통막기, 몸통지르기, 앞차기로 구성되어 있다. 태권도 8급이 수련하는 품새다.

[태극 2장]

태극 2장은 팔괘의 태(兌)를 의미하며 태는 속으로 단단하고 겉으로는 부드럽다는 뜻이다. 태극 1장을 수련하여 품새에 대한 알찬 마음이 생겨 기초적인 막기와 차기를 할 수 있는 품새다.

새로운 동작은 얼굴막기이며 앞차기 동작을 많이 넣어 몸에 익히게 하였다. 태권도 7급이 수련하는 품새다.

[태극 3장]

태극 3장은 팔괘의 이(離)를 의미하며 이는 불을 나타내고 뜨겁고 밝음을 지닌다. 태권도 품새 수련을 통한 불같은 정의심과 수련의욕이 생겨난 파란 띠로 승급할 수 있는 과정이다.

새로운 동작은 손날목치기, 손날막기이고 새로운 서기는 뒷굽이이며 기술은 연속 막고 치기와 차고 연속 지르기가 특징이다.

빠른 속도로 상대로부터의 치기를 막고 되치는 기술의 힘을 중요시한다. 태권도 6급이라야 수련할 수 있다.

[태극 4장]

태극 4장은 팔괘의 진(震)을 의미하며 진은 우뢰를 나타내고 큰 힘과 위엄있는 뜻을 지니고 있다. 파란 띠의 품새답게 차원 높은 기술과 동작이 많다.

새로운 동작은 손날몸통막기, 편손끝찌르기, 제비 품목치기, 옆차기, 몸통바깥막기, 등주먹얼굴앞에치기이고 특수한 미끄럼발이 있다.

겨루기에 대비한 각종 동작과 뒷굽이 서기가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태권도 5급의 과정이다. [태극 5장] 태극 5장은 팔괘의 손(巽)을 의미하며 손은 바람을 나타내고 바람의 강약에 따라 위세와 고요의 뜻을 지닌다.

힘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수련단계라 할 수 있겠다. 새로운 동작은 메주먹내려치기, 팔굽돌려치기, 옆차며 옆지르기, 팔굽표적치기가 있고, 서기는 꼬아 서기와 왼서기, 오른서기가 나온다.

특징으로는 차기 뒤에 아래막고 몸통막기가 막기만 연속되는 동작과 뛰어 구르면서 치는 동작이 특수하고 표적치기 시에는 표적이 움직이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태권도 4급의 과정이다.

[태극 6장]

태극 6장은 팔괘의 감(坎)을 의미하며 감은 물을 나타내고 끊임 없는 흐름과 유연함을 뜻한다. 만물의 생명원인 물의 특성처럼 기술의 연결이 물 흐르듯 해야 한다.

새로운 동작은 한손날얼굴 바깥막기, 돌려차기, 얼굴바깥막기, 바탕손몸통막기가 있고 품새의 중간에 편히서기가 나온다.

수련상의 유의점은 돌려차고 난 다음 찬 발을 정확히 앞으로 내딛기와 바탕손 몸통막기를 할 때는 막는 부위가 다르므로 팔목으로 막을 때보다 손바닥 길이만큼 낮추어야 한다. 태권도 3급의 과정이다.

[태극 7장]

태극 7장은 팔괘의 간(艮)을 의미하며 산을 나타내고 육중함과 굳건하다는 뜻을 지닌다. 태권도의 빨간띠 가 되면 흔들리지 않는 수련의식과 기술습득으로 인한 힘의 무게를 지닐 수 있다.

새로운 동작이 많이 나오는 품새이므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새로운 동작은 손날아래막기, 바탕손거들어막기, 보주먹 가위막기, 무릎치기, 몸통헤쳐막기, 제친두 주먹몸통지르기, 엇걸어아래막기, 표적치기, 옆지르기가 있고 서기에서는 범서기와 주춤서기가 나온다.

동작이 다양하므로 연결성에 중점을 두어 수련해야 한다. 태권도 2급의 과정이다.

[태극 8장]

태극 8장은 곤(坤)을 의미하며 곤은 음(陰)과 땅을 나타내고 뿌리와 안정 그리고 시작과 끝의 뜻을 지닌다. 유급자의 마지막 품새로서 연성이 끝나면 1장에서 8장까지 총연습 기간을 거쳐 국기원 승단 (품)심사에 나갈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새로운 동작은 두발당상 바깥팔목몸통거들어바깥막기, 외산틀막기, 턱지르기, 거들어아래막기, 뛰어 차기, 팔굽돌려치기가 있다. 수련시 유의할 것은 발차고 뒤로 두 걸음 물러나는 보법동작의 정확성과 두발당상과 뛰어차기 동작의 차이점 및 습득요령이다.

태권도 1급의 과정이다. [고려] 고려품새는 선배를 의미하며 선배는 강력한 상무정신과 곧은 선비정신을 나타내고 고구려-발해-고려로 이어지는 선배(선비)의 얼을 바탕으로 품새가 엮어졌다.

새로운 동작은 거듬차기, 엎은손날바깥치기, 손날아래막기, 칼재비 무릎눌러꺽기, 몸통헤쳐막기, 주먹표적지르기, 편손끝제쳐찌르기, 바탕손눌러막기, 팔굽옆차기, 메주먹아래표적치기 등으로 태극 품새와는 달리 유단자 품새다운 기술이 많이 나온다.

준비서기는 통밀기이며 손의 위치가 상단전과 중단전 사이로 신(神)과 정(精)이 합쳐지는 지점이므로 정신통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서기이다. 품새선은 士자로 고려품새의 의미인 선배(선비)의 표상이다.

[금강]

금강이란 더할 수 없이 강함과 무거움을 의미하며 강함과 무거움은 한반도의 정기가 모인 영산인 금강산과 부처의 호법으로 음양의 두 신작(神將)이며 무술이 가장 세다는 금강역사 가운데 더욱 강맹하고 파괴되지 않으며, 남성을 상징하는 금강을 나타내고 이 두가지 요소가 한데 어울려 품새가 되었다.

새로운 동작은 바탕손턱치기, 한손날몸통안막기, 금강막기, 산틀막기, 큰돌쩌귀 등이고 서기로는 학 다리서기가 있다.

품새선은 山자로 되어 있으며 뜻은 웅장함과 안정성이므로 품새의 수련시 동작은 힘있고 강하게 중심을 안정시켜 천천히 행하여 힘을 길러야 하며 유단자의 위용이 나타나야 한다.

[태백]

태백은 한민족의 고대국가인 단군조선이 개국한 아사달(아씨땅)의 성산인 붉메(밝산)를 의미하며 밝은산은 얼과 전통의 근원 신성함을 그리고 홍익인간의 사상을 나타낸다.

태백은 수없이 다른 위치와 말로 나타나 있지만 그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민족의 태반(胎盤)이고 상징인 백두산이며 단군의 높은 이상을 바탕으로 품새가 생겨났다.

새로운 동작은 손날아래헤쳐막기, 손날엎어잡기, 잡힌손목빼기, 금강몸통막기, 등주먹얼굴바깥치기, 돌쩌귀 등이다.

품새선은 工자로 열린 하늘과 땅 사이를 사람이 올바로 이어주는 개천과 개국을 뜻하며 품새의 동작은 몸통의 막기와 치기로 주로 구성되어 하늘과 땅 사이에 바로 선 사람을 나타냈다.

[평원]

평원은 아득한 사방으로 넓게 펼쳐진 큰 땅을 의미하며 큰 땅은 생물의 모체로서 생명의 보존과 영장인 사람으로 인한 삶의 터전을 나타내고 본디(本)와 쓰임(用)에 따른 평화와 투쟁을 바탕으로 품새가 이루어졌다.

새로운 동작은 팔굽올려치기, 거들어 얼굴옆막기, 당겨턱지르기, 멍에치기, 헤쳐산틀막기 등이다. 준비서기, 모아서기, 왼겹손은 땅이 삶의 시작과 근본인 것 같이 인체의 힘의 근원인 하단전의 기운을 모으고 얻어서 행동하기 위한 서기이다.

품새선 一은 평원의 본디와 바뀜을 뜻한다.

[십진]

십진은 십장사상에서의 십장생을 의미하며 십장생은 해, 달, 산, 물, 돌, 소나무, 불로초, 거북, 사습, 학을 일컫는 것으로 이러한 두개의 천체와 세개의 자연, 두개의 식물과 세개의 동물은 사람의 믿음과 바램과 사랑을 나타내므로 이를 상징하고 변화하는 품새가 십진이다.

새로운 동작은 십장생의 수에 따른 열가지로 황소막기, 손바닥거들어막기, 엎은손날찌르기, 손날아래 막기, 바위밀기, 손날등몸통헤쳐막기, 걷어올리기, 쳇다리지르기, 손날엇걸어아래막기, 손날등몸통 막기이다.

품새선은 十자로 십장생의 사상근본과 십진법에 의한 무한대의 숫자 형성 그리고 무궁한 발전을 뜻한다.

[지태]

지태는 땅위의 사람이 하늘을 향해 두 발을 딛고 지상인(地上人)을 의미하며 지상인은 사람이 삶의 터전인 땅위에서 두 발로 차고 밟고 뛰는 삶과 싸움을 나타내고 사람의 생존경쟁 속에서 나타나는 갖가지 양상을 동작으로 엮은 것이 지태품새이다.

새로운 동작은 한손날 얼굴막기, 금강몸통지르기, 메주먹 옆표적치기 뿐으로 대단히 적은 편이며 품새선 ㅗ는 땅위에서 선 사람과 땅위에서 하늘을 향해 솟구치는 사람의 모양으로 땅에서 나고 자라며 죽는 사람과 그 땅을 뜻한다.

[천권]

천권은 만물의 근본이며 우주 그 자체이기도 한 하늘이 가진 대능력을 의미하며 그 무한한 능력은 창조와 변화와 완성을 나타내므로 사람이 대능력을 무서워하고 경외하는 마음이 생겨서 으뜸가는 지상의 모양이나 뜻에는 하늘의 이름을 붙였다.

9천년도 더된 아득한 옛날에 한민족의 시조이신 환인 임금님은 하늘나라 임금이라 불리우시면서 하늘바다와 하늘산 근처에 하늘도읍을 정하셨고 하늘민족인 한민족의 사상과 행동에서 태권도가 생겨났다.

이런 웅대무비한 역사와 사상의 바탕 위에 천권품새는 제정되었다. 새로운 동작은 날개펴기, 밤주먹솟음치기, 휘둘러막기, 휘둘러잡아당기기, 금강옆지르기, 태산밀기 등이고 보법으로는 자진발이 나타나며 동작의 특징은 움직임이 큰 동작과 팔동작이 완만한 곡선을 이루어 천권 큰 사상을 담았다.

품새선 ㅜ는 하늘에서 내리는 사람과 하늘의 뜻에 의한 사람 그리고 하늘로부터 힘을 받은 사람과 하늘을 받드는 사람인 하늘사람이란 뜻과 하늘과 사람이란 뜻을 함께 지니고 있다.

[한수]

한수는 만물의 생명을 키워주는 근원이 되는 한물을 의미하며 한물은 생명의 탄생과 성장 강함과 약함 큰 포용력과 융화력 그리고 적응력을 나타낸다.

한은 하나라는 뜻과 많다, 크다, 가운데, 같다, 가득하다, 함께, 포인다, 잠깐, 오래 등 여러가지 많은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하늘이라는 뜻과 모든 것의 뿌리라는 뜻도 담겨져 있다.

이런 의미와 부술 수도 끊을 수도 없는 물의 특성을 기술에 적용하여 한수가 꾸며졌다. 새로운 동작은 손날등몸통헤쳐막기, 메주먹양옆구리치기, 거둘어칼잽이 안팔목아래표적막기, 손날금강 막기 등이며 서기에서 모둠발이 있고 동작의 연습은 물처럼 유연하게 하되 한방울의 물이 큰 바다를 이루는 것처럼 꾸준히 해야 한다.

품새선 水는 물과 민족의 핏줄인 한가람 그리고 커짐을 뜻한다.

[일여]

일여는 신라의 위대한 승려, 원효대사의 사상 정수를 의미하며 원효사상은 마음(정신)과 몸(물질)이 하나이면서 원리는 오직 하나뿐이라는 높은 천리를 말하고 이것은 점이나 선이나 원이 하나가 된다는 뜻을 나타낸다.

태권도 수련의 완성은 모든 기법과 동작이 모양이나 운용을 다르게 배우고 행하지만 궁극에서는 합쳐지며 나아가 정신과 동작이 일체가 되는 깊은 무예의 진리가 바탕에 깔려져 있는 품새가 일여이다.

새로운 동작은 손날(얼굴)막기, 외산틀옆차기, 두손펴비틀어잡아당기기, 뛰어옆차기가 있고 서기로는 오금학다리서기가 처음 나온다.

준비서기는 보주먹모아서기이며 태권도의 마지막 품새이므로 통일과 중용의 의미가 있는 턱 앞에 준비손을 두고 두손이 맞붙고 감싸져서 기(氣)가 인체와 두손으로 막힘 없이 흐르게 하는 서기이다.

품새선 卍은 원효대사를 기리기 위해 일여사상을 나타내는데 부족함이 없는 불교의 상징으로 했으며 본(本), 체(體), 용(用)이 일치하는 무아의 경지를 뜻한다.

댓글 14

태권인 2001.04.03
위의 내용은 오성출판사 국기태권도 교본에 나오는 내용을 그대로 배껴 올린것이군요. 사람들이 많이보는 사이트라면 그대로 배껴쓰는것보다는 연구와 조사로 더욱더 상세한 내용을 올리는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시열 2001.04.03
전호 2001.04.04
저는 약간의 중국무술과 절권도를 배우고있는 사람이지만 몇마디하고 픕니다..저도 예전에는 태권도를 한 9년간 배웠던적도 있었습니다. 위의 품새에 관한 설명글들이 그대로 그것들이 사실이라면... 왜 일본의 가라데(공수도)의 형(形)과 그렇게 닮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왠 원효대사가나오고 단군신화,십장생 사상등과 억지로 결부시켜서 그 품세를 설명하려하는데 말입니다.. 태권도....누가 뭐래도 우리나라무술인것은 확실합니다만... 그러나 우리고유의 전통무술은 아닙니다.. 지금 현재 남아있는 우리의 무술은 아마 유일하게 씨름밖에는 남지 않았을겁니다.씨름외에 다른것을 굳이 더 말한다면 택견정도겠지요.. 저는 솔직히 우리나라를 그리 사랑하지는 않습니다(그 이유를 굳이 말씀드리고 싶진 않습니다.)...그러나...우리나라의 고유의 무술을 찾아보고싶은 마음은 태산과도 같습니다..중국과 일본,태국,등등의 여러나라에서는 제각기 전통무술이 확실하게 남아있습니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전통무술을 보기가 매우 어렵지요..언제부터 우리의 무술이 그렇게 퇴화가 되었는지 모르겠군요..아마도 문은 귀하고 무는 천하다라는 그러한 조선사대주의의 잔재가 남아있는 무술천시 사상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군요..
익명 2001.04.04
태권도 개척 사범 림 원섭 2001.04.04
시간이 바빠서 확 주려 쓴다. 고쳐 읽어주세요. 독자들이여 - 아래 글에 논쟁을 원하는자가 혹 있다면 맨 아래 이-메일로 하세요. 누누히 여러 방향으로 말 했다. 아래 태권도인이 쓴 것 처럼 남의 것을 이젠 제발 그데로 복사하지 말자 그 말을 표절이라고 하는데 자기의 지조도 없고, 자기 철학도 없고, 자기의 아이덴티티도 없고, 애국심도 없고, 태권도가 우리 대한민국의 국기인데, 이 국기를 어떻게 잘 살려서 지금 보이지 않는 후손들께 잘 물려 주는냐가 오늘에 우리의 태권도인으로서의 가장 큰 임무라고 생각하며 이 글을 쓴다. 겨루기만 상속할 것이가? 그래서 말이다. 본인은 23살에 태권도 개척의 임무를 튼튼히 안고 어머님 품인 내 지독히 사랑하는 나의 조국을 떠나 어느덧 36년 이란 세월을 후딱 해외에서 남의 이슬 마시고 살았는가 보다. 이 덕으로 내 발이 이 좁은 지구 덩어리를 거이 다 다녀 보았다. 많은 박물관도 다녀 보았다. 절대로 가서는 아니 되는 땅 꼭 금지된 우리들의 땅 선조로부터 대대로 물려 받은 땅, 내 땅, 우리들의 땅, 이북 땅에 가서 태권도도 가르켰다. 월남 다-낭지역을, 스웨덴을, 노르웨이를 내 모든 것을 그대로 확 열고 바쳤다. 그때 내 수준에서 말이다. 그러다 보니 새끼들이 학교를 뒷문으로 갔는지, 앞문으로 갔는지, 옆문으로 갔는지, 개구멍으로 갔는지 도 몰았었다. 그러면서 없는 시간 잠 주려가며 솔직히 난 책을 읽었다. 왜, 난 무식했기 때문이였다. 세상을 너무도 몰라서 알려고 말이다. 하루에 신문 7가지를 받아 읽어야 했는데 큰 글자만이라도 읽어야 했었다. 비행기로 태권도 세미나가 초청이 와도 기차로 가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마구 읽었다 그 동안 말이다. 지금도 난 계속되고 있다. 확 주리고 쓴다. 중국의 철학을 다시 다듬은 주돈이와 주자씨들이 만들은 음양 철학은 우리 것이 아니다. 우리 나라를 5백년 동안 지배한 중국 것이다. 우리 나라 태극기는 중국의 음양설의 점괘다. 당당히 바꿔야 한다. 애국가는 스콧트랜드(Scotland)의 민요 "올드 랭 사인"이다. 1896년 12월 21일 독립문 건립 정초식에서 배재학당 학생들이 스콧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의 곡에 맞춰 윤치오가 지은 가사로 부른 노래라고 사료에 나와 있다. 그리고 1800년도에 유도를 만든 가노오지고로씨의 아이디어인 급단 조직을 ITF, WTF에서 아직도 부끄러운지 모르고 쓰고 있다. 이 것에 대해서 말을 해도 들은척도 아니 했었다. 이렇게 민족적 자존심이 없어 가지고서야 어떻게 대한민국인이라고, 코리안이라고, 태권도 인이라고 할 수가 있는가 말이다. 난 솔직히 오늘도 난 토요일 만 제외하고 WTF 태권도 도복을 입고 품새를 가르킨다. 이것이 올 봄으로 마지막이 아니길 바란다. 1996년 부터 난 당당히 바꿨다. 급를 수-SU(몇수 몇수로 한다는 글자로)로 바꿔서 0수로 시작 1,2,3수로 계속 올라간다(0,9,8,7 - 급으로 내려가는 것이 아니고). 단은 도로 바꿨다. 1단이 아니고 내 조직은 1도다, 1,2,3,로 올라간다. 그러면서 "전(all) 무도 윤리 학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물흙길"이란 것을 지금 만들고 있다. 확실히 말하면 일본 가라데, 중국, 쿵후, 담지 아니한 것을 즉 냄새나지 않는 확실힌 지조의 내(우리의) 무도를 지금 주야로 만들고 있다. 이 것을 훗날 국기원에서 꼭 받게 될 것이다. 완전히 만들지도 아니했으면서 미리 말하는 것은 좀 서두는 것 갔으나, 미리 말하는 것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본인로서 나와 같이 태권도를 사랑하는 태권도인들을 위해서 말하는 것이다. 왜, 태권도인들은 애국자들이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 국기의 태권도의 역사, 철학, 이론, 용어, 동작들을 이 전문가가본다치면 챙(창)피해서 볼 수가 없다. 너무 부끄러워서 밤잠 설친지가 어디 하루 이틀이며, 통곡으로 눈이 팅팅 붙도록 울며 술 마신지가 어디 하루 이틀인가 말이다. 내 지독히 사랑하는 내조국 태극기와, 애국가와, 태권도 국기가 온통 남을 것을 표절하여 썼으니 말이다. 원효대사 말이 나오는데 일여 품새에서 원효대사가 어느 누구라고 글을 쓰자면 즉 원효가 말한 독기자국 짜리 말 까지 말하자면 몇일을 써야 할 것이다. 그 자 이름을 쓸 정도로 시간이 있는 자는 오늘은 아니다. 그리고 일여의 연무선이 세계 제2차 전쟁시 독일 나치들의 마크 같아. 도대체 일개국의 무술을 만듬에 있어서 역사 철학 의식과 정치 문화 의식이 너무 짧았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 할 수도 있고, 하고 싶어도 진다. 품새의 원리를 말하려거든 품새 철학의 태극 원리를 먼저 냉정히 보고 분석하라. 코리아를, 대한민국을, 태권도를 진심으로 철저히 사랑한다고 자부 하거든 한 방향만 보지 말고 동서남북을 다 보거라. 태권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학자들이여- 또 태권도 인들이여 - 부끄러움을 알 때부터 창시할 수도 있고, 발전하여 우리 대한민국을 이 세상 무도의 중심국을 만들어 스승국으로 만들 자격이 있을 것이다. 그 스승국이 되는데는 표절을 해가지고는 절대 안된다. 난 그것을 위해 이 멀리에서 잠을 주리면서 살고 있다. 위 글에 논쟁을 원하는 자는 아래 이-메일로 하자. 태권도 개척자- 월남 꽝나이 지역, 스웨덴, 노르웨이, 이북 국제 사범 제2기생 수석 사범. 발명- 특허권자(불꽃놀이 안전 발사대 수개 스웨덴 특허 번호 511713) 창립- 전(all) 무도 윤리 학회 창시- 물흙길 시집- 흐르는 물 함께 가는데- 살림터-00년 5월 서울에서. 조각 및 시인, 림 원 섭 씀.. 이-메일- amea@chello.se / wonsup@chello.se 전화/전송- 46-8-750 50 79
림 원섭 2001.04.05
인간이 살다보면 딱 세가지는 피하지 못하는 것이 있어요. 1, 자기 고향(조국). 2, 세금. 3, 죽음.
김동식 2001.04.05
안녕하세요? 림원섭 님의 글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태권도를 사랑하시는 마음에서 나온 글이라 많은 부분 수긍도 가고 동의하는 점도 많습니다. 한민족의 정통무술 (전통무술이 아닌)로 세계에 자랑스럽게 우뚝 선 우리 태권도! 미국에 살면서 우리나라가 태권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종주국인 것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지, 그리고 우리 것으로 전 세계가 즐기는 무도가 있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지 느낄 때가 참 많습니다. 하지만 림원섭 님의 말씀대로 앞으로 우리들이 해 나아가야 할 일들도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태권도를 진정한 한민족의 무도로, 또 더욱 훌륭한 무도로 가꾸어 나가기 위해서... 그 중 하나가 태권도에 들어가 있는 왜색의 제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불행하게도 태권도가 가라데를 하던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지긴 했지만, 우리 민족 고유의 몸짓과 성격이 반영되어 우리 것으로 변형되었기 때문에 (격의의 과정, 도올 김용옥 님에 따르면), 그 생성 과정이야 어찌됐든 우리 것이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현재의 태권도와 가라데는 많이 많이 다른게 사실이거든요. 따라서 태권도의 정통성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기 보다는 더욱 더 우리 것이 돼도록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가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태권도에 여기 저기 보이는 왜색과 중색을 없애고 우리 심성에 맞는 것으로 대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태권도의 도복이나 품세 (품새)를 보고는 은근히 자기네가 원조고 우리는 그들을 모방했다고 우쭐하는 가라데 수련자들을 볼 째 마다 이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됩니다. 김동식 미국 톨리도 시 오하이오 주
전호 2001.04.05
분명히 님께서 제시한 그 세가지 항목은 아마 피할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피할수없는 항목은 그 세가지외에 찾아보면 몇가지 더 많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말씀의 뜻을 구체적으로 말씀주시지요... 제가 조국을 사랑하지 않기때문이라는 이유때문에 하시는 말씀이신지요? 저는 조국을 사랑하지 않을뿐 저의 조국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님께서는 저에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홍수환 2001.04.05
태권도의 뿌리는 가라데라는 것은 인정하기 창피한 진실입니다. 우선 김용옥교수의 태권도 철학의 구성원리와 병행하여 글을 실는 것이 바람직 할듯 합니다. 대학 태권도부라면 어느정도 진실에 근접해야할 젊은이 다운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림 원 섭 2001.04.05
전호씨 감사해요. 요즈음 조국 날씨 좋지요! 올 겨울 눈이 많이 오니 어떤 여자 분이 실증이 난다고 나에게 이-메일이 왔어요.그래서 봄을 기다리는 맘으로 사시고 올 봄 물이 많아서 보리, 감자, 쌀 농사 잘 되라고 미리 물 준다고 생각 하시라고 했지요. 자연 재해로 이북 우리 동포가 그 동안 굶어 죽은자들이 3백5십 만이고 이남 우리 동포들이 구조조정이란 것으로 16만이 지금 걸식을 하며 계속 삐ㅏ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렇게 희생되고 있는 자들이 주로 어린 생명들 입니다. 그래서 그런 어린 새싹들의 생명을 구하라고 물을 앞당겨 많이 준다고 생각하시라고 위안을 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우리 나라 국화를 진달래 꽃으로 바꾸고 싶은 내 자존심. 우리들의 진달래가 만발이 피었을 내 조국의 그 아름다운 삼천리 금수강산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 지구 덩어리를 거 이 다, 가 보았는데, 우리 나라 코리아 처럼 아름다운 나라는 없습디다. 정확히 자로 젠 것 처럼 딱딱 버꿔주는 4개절. 이 사 계절이란 동서남북이지요. 이 동서남북은 민주주의이고요. 그래서 우리나라가 세계의 평화의 중심국이 될 것이고, 무도의 스승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난 바쁘오 --- 나이가 먹어가니 더 바쁘군요. 질문의 답: 꼭 피하지 못하는 것을 더 열거하자면 책 한 권을 써야 되므로 바빠서 확 줄이고 딱 두개를 크게 나눠 써요. 1, 나쁜 것은 죽어도 나쁘다는 것을 피하지 못하고 - 예를 들어 ㄱ, 사대 매국노들의 나쁜 것. ㄴ, 즉 친중, 친러, 친일, 친미 놈들이 나쁜 것. ㄷ, 민주, 인권, 통일 반대하는 썩은 연놈들이 나쁜 것. ㄹ, 외세 미군이 57년 한국의 통치를 이제 그만 끝내고 1950년을 전후 우리 양민들을 3백만이 넘게 학살한 것을 철저히 보상하고 하루 빨리 속히 내 조국 땅에서 평화적으로 떠나 나가는 것. ㅁ, 외세 왜놈들의 만행에 대하여 철저히 보상 받는 것. 2, 옳은 것은 죽어도 옳다는 것을 피하지 못하는 것. 예를 들어 ㄱ, 내, 네 조국을 사랑하는 것. ㄴ, 하루 속히 외세 미군놈들 떠나게 하고 조국 통일을 시키는 것. ㄷ, 열심히 공부하고, 책 많이 읽어서 옳고 그른 분별력이 뛰어나 행동하는 양심으로 불의를 속히 떠나게 하는 것. ㄹ, 위 나쁜 것 5가지의 반대의 말이 되겠지요. 그리고 고향이란? 내 시집 "흐르는 물 함께 가는데"-살림터-00년5월 서울에서 출판된 것을 사서 보시면 조국과 고향이 무엇인지 좀 표현된 것이 있어요. 진지하게 추천합니다. 흥미가 있으시면 한번 사보세요. 좀 도움이 될 거요. 그리고 조금있으면 거룩한 분노라는 시집이 나갈 것이요. 또 그리고 간단히 축소하여 쓴다면 고향이란; 영원히 바꿀 수도 없고 팔 수도 없는 것인데, 내 이웃과 부모 형제와 절친 했던 동무들과 같이 살았던 희노애락과 언어의 끈끈한 역사 때문이라고 보고 축소해서 길가에 잡초들의 이름까지 모두 다 안다는 것, 돌멩이까지 모두 기억하고 있다는 내 고향의 추억들 - 부족하지만 그렇게 보고요. 죽음은; 어떤 생명이든지 간에 세월이 가면 모두 죽는 것이다라고 조물주가 그렇게 만들어 졌고요, 가장 오래 산다는 거북이도 죽고, 우리 나라 전북 전주 땅에 가면 또 서울 성균관 대학 뜰에 가보면 참 오래된(600년 이상) 은행나무가 있는데 가장 오래 산다는 은행나무도 죽는가 보더라고요. 35년 동안 왜놈들이 잘아간 나무가 모두 70년을 풍부하게 우리 삼천만이 쓸 수 있는 나무들을 모두 깡그리 잘라 갔지만 성균관 뜰에 있는 은행나무와 전주 그 동 이름이 아마 풍남동이지- 그 큰 은행 나무 일 것이요. 지금은 다 있는 지 모르지만 말이요. 세금은- 이 세상 모든 것은 이 인류의 것인데, 더 골구루 나눠서 가지고 살자고 하는 것의 조직이 정치인데, 이 인류가, 그 국가가, 그 사회가, 그 이웃이, 그 가정이, 잘 살게 하려면 세금을 어느 누구나 그들의 법에 따라 잘 내야 풍요롭게 된다는 것. 그런데 우리나라는 조금 그 것에 약해, 왜, 외세 일본과 미국 때문에- 이 세상 이 지구 덩어리에 특히 우리나라에 모든 문제는 다시 말해 정치, 경제=금융, 국방, 문화 모든 것의 미국이라는 인디언 7천만을 학살하고 세워진 미국이라는 나라 때문이다. 전호씨 더 질문이 있을 경우 먼저 내 시집을 정독하고 말 합시다. 미안해요. 시간이 너무 없어요. 5월5일 날 AMEA-Cup 5, 있는데 이 것 때문에 굉장히 바쁘군요. 건강히 안녕, 스웨덴 림 원섭.
림 원섭 2001.04.05
그래서 태권도가 우리 것으로 완전히 되려면 품새, 틀 부터 대담히 바꾸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 것들이 남 것을 베겨다가 복사해다가(요즘 복사기가 많이 발달 되어서) 표절하여 쓰지 말고 완벽히 창시하라는 것. 태권도 명칭(글자)을 만든 자라고 때론 창시자라고 왕왕대는 최홍희(남태희 관장님이랑 같이 만들어 놓고는 자기 혼자 만든 것처럼) 위선을 --- 그 런 것등을 생각하면 또 태권도 나라는 책을 정독해 보면 그 인품을 생각하면 당장 태권도 세 글자를 내 머리에서 싹 지워 버리고 싶은 자이나 평생 내 청춘을 깡그리 쏘아 부은 추억이 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안아요. 아무리 지워버리려 해도 안되요. 40년-30이 넘은 태권도 틀과 30-20년이 넘은 품새들 만든자들의 시선이 참 으로 안타깝게도 짧았다고 봅니다. 그 더러운 모화 사대주의, 친일, 친미 사대주의, 이제 내 것을 정직히 주장하고 찾을 때가 되였다고 봅니다. 이제 알았으니 지금 본인이 "보기"라는 것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만들고 있습니다. 첫 보기의 이름은 꿈입니다. 본인이 태권도를 보급할 때 명문 대학교 나왔다고 콧대가 높은 교포들에게 난 이렇게 말 했어요. 어이 자네- 자네는 공부를 좀 했으면 니 조국을 위해서 일 좀 해 보거라 - 말하자면 넌 먹고 살려고 나온 놈 아니냐, 조국을 배신한 놈이고 난 내 나라 문화와 언어를 가르키려 나온 애국자다. 왜, 말이 되냐? 했던 사람인데. 깊게 파고 들어가니 태권도 개척자 나 자신이 엄청 부끄럽드라 - 이거요. 그래서 우리 민족의 참 무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잠을 주리고 소변도 앉아서 싸며 피를 쏫고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전호 2001.04.05
님께서는 항상 민족과 조국의 미래를 걱정하시고 사랑하시는분인것같습니다. 그마음은 앞으로 변하지는 않겠지요..님같이 조국에대해 투철한 무조건적인 나라사랑정신으로 하루하루를 힘차게 살아가시는 분이 매우 많이있습니다. 님의 말씀들은 공감합니다..정말 뼈가있는 말씀들이군요....;;결코 님의 말씀에 부정을 하진 않습니다. 사람은 어떤 것에대해서 평하고 생각을 하기에 각기 다릅니다.. 어떤사람은 절대적인 신념과 관점을 가지고 그것을 판단하는가하면.. 어떤사람은 자신의 기존의 사상,선입견과 편견등을 버리고 냉철하게 객관적인(상대적?)관점으로 판단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있습니다... 조국..내나라를 생각하는데에있어서.. 림원섭님처럼 조국애(趙國愛) 에대해 절대적인 관념(신념)을 가지신분이 계신반면 자신의 조국이라도 선천적인 관념(감정)의 틀을 배제하고 객관적이고 냉철하게 평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상대적인 관점을 지닌사람또한 상당수있습니다... 별볼일없는 저같은 인간또한 그러한 사람들중 한사람입니다... 저에게있어서 무술에대한 생각 또한 그렇습니다... 내가 자신이 하고있는 무술..또는 자기나라의 무술에 자부심을 가지고있다고해서 다른 타류의 무술을 배제한체 자신의 무술의 우월성만을 강조하고 다른것을 깎아내리는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저는 제가하고있는 무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평가하려는 사람이기도합니다.잘못된 단점은 과감히 비판하고 타류의것과비교하여서도 결코 자신의것을 먼저생각하고 편들려하지 않지요.. 그렇다고해서 자신의 무술에대해 애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나라 대한민국에 대한 애정또한 전혀없는것은 아닙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이니까요..다만 절대적이고 편파적인 사랑을 하고있지 않을뿐입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저의 부족하고 미천한 글을 그나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같이 열정적이고 뜨거운 마음을 지닌분들이 저의 다른 마음 한켠으로는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저때문에 괜스리 님의 시간을 깎아내리는것이 아닌지...모르겠습니다.
태권마루 2001.04.05
태권도 품새의 의미라기에 봤더니..... 교본속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데....
림 원섭 2001.04.06
오늘에 두 태권도 WTF와 ITF에서 품새와 틀을 만든 분들은 모두 왜정 때 일 본 가라데 한분들이지요. 어쩜 잘 아시듯. 태권도 글자를 만든 분이 1955전후하여 최홍희씨 남태희씨가 만들었다고 태권도 신문에 나왔드라고요. 그 것이 태권도의 뿌리라고 생각합니다. 민족적인 자존심을 이제 이 새천도가 시작 되였으니, 남의 것을 갔다가 모두 내 것이라고 하는 것등을 이젠 바꿀 때도 되였다고 봅니다. 물이 흐를 수록 맑아지고 세월이 갈 수록 바른 역사가 나와 진리를 말해주지요. 거울에 몬지가 끼면 잘 보이지 않지만, 세월이 약이라고 보일 때가 꼭 오지요. 그 동안 약 1400년 남으 것으로 살았는데 세월이 너무 많이 갔어요. 이 새천 부터는 내 것을 찾아야 지요. 예를 들어 사상에서도 동학 평등 사상도 있듯이 말이요. 정치, 경제, 문화 우리 것이 참 많습니다. 건강하세요. 정중히 안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