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무술인 사이에서의 논쟁에 대해..


현재 네티즌들은 인터넷 상의 웹사이트나 카페에서 무술의 역사에 대해 논쟁을 많이 일으킵니다. 태권도와 가라데의 역사나 합기도와 아이키도의 역사 등등...

역사를 바로잡아 뿌리를 정확히 알아내는 것도 좋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 네티즌들이 싸워봤자 답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뿌리야 어떻든 우리는 각기 자신이 원하는 무술을 배우고 또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지 역사를 보고 배우는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예외도 있겠죠^^)

기술 등은 앞으로 발전되는 것이지 역사가 앞으로의 기술 모두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 무술의 앞날을 그 무술을 배우는 어린이들의 관심과 실력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현재는 현재고 미래는 현재에서 가꾸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 실전성. 어느 무술이 강하네 어떤 무술은 배워봤자네 그런 걸로 싸움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이건 말 할 필요도 없이 모든 무술은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에 자신이 원하는 무술과 또 그 무술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무술을 연마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자신이 수련하는 무술이 제일 강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좋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생각입니다. 무술은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철학과 도가 있다면 그 무술은 사회적으로도 좋은 것이고 그냥 주먹지르고 걷어차고하는 것은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길거리 싸움을 잘 하도록 건달을 만들어주는 것은 무술이 아닙니다.

또 그렇게 불려서도 안돼구요. 나쁘다는 것은 기술이나 무술의 스타일이 아니라 실력이 있다고 남을 괴롭히고 그냥 주먹지르고 걷어차는 것만 가르치는 무술이 잔인하다는 것입니다.

약한 자를 괴롭히는 강한자와 싸워서 이긴 후 평화를 유지하며 남을 위해 싸우는게 무예입니다. 결론은 이렇습니다.

1. 역사는 무술의 미래를 바꾸지 않는다.

네티즌(무예인)들이 서로 역사 때문에 싸우는데 네티즌이 서로 싸운다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바로 무술의 역사다. 한 마디로 우리 네티즌들은 서로 싸우지말며 역사로 인해 논쟁을 벌이는것은 옳지않다.

2. 모든 무술엔 장단점이 있다.

열심히 수련한 사람은 자기 무술을 사랑하며 남의 무술을 깍아내리지 않는다.

댓글 12

나래 2001.04.03
모두 지당한 말씀입니다. 태권도가 가라데에서 나왔으면 어떻구 또 아니면 어떻습니까? 중요한 것은 이미 태권도는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으로 발전한 무술이라는 사실입니다..
백곰 2001.04.03
맞숩니다. 내가 하고싶은 말이 그거죠 역사가 잘못되도 중요한건 미래죠
태권가이 2001.04.04
아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전적으로 기자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전호 2001.04.04
님의 글에 십분 공감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역사를 계속해서 왜곡시킨체로 후손에게 물려줄순 없지않습니까? 네티즌들이 아무리 논쟁을 해봐야 별소용없다는것은 알겠지만..그렇다고 왜곡된 무술의 역사를 그냥 내버려둘수도 없습니다. 무술의 역사는 그 무술의 기원과 그 원리와 성격을 말해줍니다. 태권도,가라데,합기도,아이키도...등등의 무술의 역사 논쟁들은 괜히 있는것만은 아니지요. 태권도나 합기도등의 무술의 역사에서 이치에맞지않는 왜곡된 역사관을 사용하고있는것이 문제죠.. 역사를 계속해서 왜곡시킨체로 후손에게 알려준다는것은 그것은 큰 죄일것입니다. 바로알것은 바로알아야죠..네티즌들이 왜 이러한 역사에대한 논쟁을,소용없다고알면서도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러한 역사 왜곡 문제점들에 심한 염증을 느끼기때문에 일지도 모름니다. 미래또한 중요합니다...하지만 역사또한 무시할순없다고 봅니다. 역사가 존재하니까 미래가있는것이 아닙니까? 뿌리가 건강하고 곧게 내리뻗어야만 그뿌리를 토대로 크나큰 한그루의 나무로 성장하지않겠습니까?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역사도 하나의 그 뿌리가 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바른 역사가 확립되어야 바른 미래를 확립하는데에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구실점이 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현재는 인터넷상에서 쓸데없이 역사논쟁을 한다는것은 어쩌면 어리석기도 하겠지요..그렇다면 무술역사를 바로 잡기위해서는 과연 어떤노력이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영자 2001.04.05
모두들 착각하는것 같군요... 절대로 무술은 싸우라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구요... 물론 그럼, 그걸 배워서 어떻게 하라는 건지 생각들이 많겠지만... 무술은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힘쓰라는 단련이라는 것 잊지들 마시길..... 기자님....옳은 말씀하셨습니다...^^
태권도인 2001.04.05
이 기사 진짜 맘에 듬니다....최근 들어 태권넷에 올라오는 논쟁을 유도하는 그런 글 들을 한방에 보내 버릴수 있는 매우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당... 좀전에도 "태권도 품새의 원리"를 설명하는 기사를 읽는데 여지없이 림원섭 씨인가 하는 분의 글을 보았습니당...글구 전호 씨인가 하는 분도 도대체 할 일이 그렇게 없습니까....짜정나게~~~ 그렇게 잘난 사람 (특히 림원섭씨 해외에서 태권도 홍보에 힘쓰는건 이해하지만 그렇게 자기 자랑, 자기 주장 만 내새운다면 진정한 무도인이라 할 수있을까요.....무도인의 기본인 겸손을 못 배운거 같군요) 들이 뭐하러 이런데 글 올림니까...할 말 있으면 국기원가서 거기 짱 이랑 주먹질을 하던 논쟁을 하던 하십쇼....짜정나게 이런대 글올려서 논쟁이나 하지말구.... 무도인은 무도인 답게 자기 자신과 무도에 대해 생각하고 이기사에 나온거 처럼 미래를 위해 투자하십쇼....정신들 차리고... 글구 마지막으로 이 글 쓰신 분 참 좋은 생각 입니당^^*
박성오 2001.04.06
맞는말이죠 어떤무술이라고 섬엽해서 자기거로 만드는것이 중요하죠 가라데든 아기도든 절권도든 그게 무술에 역사가 되는거죠 중요한것 자기철학이죠
김선교 2001.04.07
무술의 역사를 바로 잡아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게 물려주는것.... 그 말에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제 결론은 네티즌들이 역사때문에 싸우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는것입니다. 네티즌들이 역사를 밣혀낼수 있었다면 예전에 밣혀냈겠죠.... 한마디로 네티즌들은 다른 무술을 존중하며 내 무술을 사랑하자 입니다.^^
여행객 2001.04.10
간단합니다. 거짓말은 더 큰 거짓말을 낳게 때문입니다.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은 낳고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거짓말은 본의 아니게 해 보신 분이라면 알겁니다. 지금은 확실히 해 두지 않으면 우리 후손들이 말도 않되는 황당한 논리를 내세우며 더 큰 거짓말을 해야 하는 운명이 되기 때문에 우리 세대에서 확실히 해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태권도의 실전성을 인정받려면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진 K-1같은 이종격투기대회에서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십시요. 말로 백번 우수하다고 말해 보았자 그것은 입 으로만 떠드는 것에 불과한 것입니다. 태권도인들이 이종격투기대회에서 우승은 못하더라도 강력한 위력을 보인다면 타류로 부터도 인정 받고 일반인들에게도 실전성 없는 무술이라는 소리를 안 들을 것입니다.
가가멜 2001.06.26
이 기사를 쓰신분은 무술의 역사논쟁를 하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있는 것 같네요. 자기가 하는 무술이나 타인이 하는 무술의 진실된 역사를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호기심 입니다.인간이 아니면 누가 이런 호기심을 가집니까.우주에 인공위성 쏘아보내고 로케트 만들어 우주에 쏘아보냅니다.이런 것도 호기심때문에 하는 겁니다. 그리고 왜곡된 건 바로잡아야죠.우린 인간이니까.
소와목동 2001.07.24
기자님의 말씀대로 지나간 역사가 뭐가 중요하다고 티격태격할까요. 그런식으로 말하자면 일본이 역사왜곡을 하던 말던 별 상관 할 바가 안되겟 네요. 어차피 지나간 과거니깐.
진실 2002.10.22
당신 기자 맞어? 진정 태권도를 사랑한다면 혹은 조금이라도 지적 사고 를 갖추고 있다면 당신 말대로 잘못된 역사를 바로 알게 하는것 조차 무의미하다고 하는 논리는 마치 일제 시대때 우리 나라가 강제로 창녀가 되고 강간당하고 강제로 징용되어 사람을 죽이고 하는역사를 일본이 무의미하니 그만 두어라고 하는 논리에 아주 찬성하는 그야말로 극단적인 무책임한 일본 보수 우익세력의 주장과 전혀 다람없는 억지군요,, 역사를 제대로 확립하지 못한 민족은 멸망 당햇다는 것을 인류의 역사는 증명햇으며..진정 부끄러운것은 아래의 글중 저런 깨똥논리에 찬동하며 잘못된 태권도 역사를 그냥 그대로 가자는 어린아이 같은 억지주장에 동조하는 분들이 정말 제정신인가 하는겁니다.. 이미 과학적 역사적 토대를 가지고 있는일본의 역사와 우리의 조잡하게 서슬퍼런 군사 문화시절 국가 시책에 의한 명령에 의한 조작된 역사가 만약 논리적 토론을 거친다면 그야말로 개망신만 당합니다..인정할건 인정하고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는것이 진정한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길입니다.. 저 기자 아무래도 짤리겟군..ㅡ,.ㅡ;;진정한 매국노는 사실은 스스로 자신의 국가의 명예를 갉아먹는 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