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서 태권도 선교단 발족
태권도를 통한 선교 및 한민족의 정서를 미국 속에 심기 위한 태권도 선교단이 뉴욕에서 공식 창단됐다.
영스 태권도의 최기영 관장을 단장으로 뉴욕중앙산정현교회에서 창단된 임마누엘 태권도 선교단은 태권도 보급과 이를 통한 기독교 선교 및 전도 활동에 이바지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최기영 단장은 "기독교를 기반으로하고 무한한 무도의 발전 가능성을 지닌 미국에서 한인들이 앞장서 교육적 차원에서 태권도의 정신을 전파하고 나아가 전도 활동을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단장은 도장 관장, 각 교회 담임목사들의 추천을 받아 선교단원을 모집한 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태권도를 지도할 예정이며 도복도 무료 제공할 방침이다.
임마누엘 태권도 선교단은 2월 10일에 공식 창단행사를 가졌으며 3월 4일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무술대가들이 모여 무술의 진면목을 소개하는 대규모 행사에도 참가해 10여분간 단독 태권도 시범도 공연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임마누엘 태권도선교단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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