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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제 15차 이사회’ 열려

태권도진흥재단 ‘제 15차 이사회’ 열려

양진석 이사, “새로운 컨텐츠 개발 필요하다”


이대순(사진 가운데)회장이 '제 15차 이사회’ 선언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TPF)이 24일 오전 11시 TPF회의실에서 ‘제 1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총 이사수 25명 중에 15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보고사항 및 심의안건 모두가 가결됐다.

처음 전차 이사회 초록보고와 감사보고,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건이 이어졌으며, ‘심의안건’에는 2010년도 예산 변경(안) 승인, 2009년도 사업결과 승인, 2009년도 결산 등이 승인됐다.

한편 이사회 말미에 참석 이사들의 발전적 조언들도 쏟아졌다. 이사회 전반이 순조롭게 마무리 될 즈음 조영기 이사는 “9월 4일은 태권도의 날이었다. 태권도인들이 주인공이 국제올림픽 위원회 위원 초청 및 환대 등 국외 스포츠계 인사들에게 초점이 맞춰진 기분이 들었다. 태권도 원로들에 대한 예우가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에 이대순 의장이 “태권도의 날 행사에 기공식까지 겹쳐 준비가 미흡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충분히 고려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양진석 이사는 “충분히 세계화에 성공한 태권도는 이제 새로운 연구를 통한 컨텐츠 개발을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이를 태권도진흥재단에서 나서서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길 수습기자 / p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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