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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상대 변경, UFC110서 부활 가능성 높아져

크로캅 상대 변경, UFC110서 부활 가능성 높아져

로스웰 질병으로 인해 출전 취소, 호주 출신 앤소니 페로쉬 대신 출전


UFC에 출전한 크로캅이 왼발 미들킥을 성공시키고있다.


오는 2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UFC 110에 출전하는 미르코 크로캅(35,크로아티아)의 상대가 변경됐다.

18일(현지시간) UFC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크로캅과 대결 예정이었던 벤 로스웰이 질병에 걸려 대전이 취소됐다”면서 “호주 출신의 베테랑 파이터 앤소니 페로쉬(37)가 크로캅과 맞붙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로쉬는 2003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해 10승 5패를 기록중이다. 2006년에 UFC 무대를 밟았지만 제프 몬슨, 크리스찬 웰리쉬에게 연속으로 패하며 방출됐다.

한편 크리스 헤이즈먼은 엘비스 시노식의 어깨 부상으로 경기가 취소됐다.

[김현길 수습기자 / p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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