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호 사범 문체부 앞에서 1인 시위
최정도 감독도 참여
.jpg)
왕호 사범이 문체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2010년 2월 16일 출근 시간,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진풍경이 펼쳐졌다. 바로 도복을 착용한 태권도인들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선 것이다.
시위에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태권도 감독을 역임한 최정도 감독과 액션배우 왕호 감독 이 참가했다. 이들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자율적 운영을 훼손하는 법정법인화의 원천무효를 주장한다”며 피켓을 들었다.
도복을 착용하고 피켓을 든 태권도인들의 1인 시위에 오가는 행인들이 하나둘씩 호기심을 나타냈다. 문체부 공무원들 역시 시위의 목적을 듣기위해 1인 시위중인 최정도 전 감독 및 왕호 감독에게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국기원측은 향후 출근 시간 혹은 점심시간을 주로 이용해 태권도인들의 자발적인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최정도 감독 주요 약력
- 제 1,2회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우승
- 대한태권도 협회 국가대표 총감독 역임
- 제 13회 아시안게임 태권도 감독 역임
- 제 14회 세계 태권도대회 감독 역임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태권도 감독
- 미국대통령 체육상 등 기타 훈장 수상 다수
▶ 영화배우 겸 감독 왕호 주요 약력
- 해병대 태권도 대표선수단
- 1회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한국대표 시범
- 홍콩 골든하베스트 이소룡 유작 사망유희 출연
- 홍콩 주연작품: 찬선생조준화, 통천노호사대문파, KBS비객 주연 감독 외 50편 출연
- 한민대학교 겸임교수
[방환복 기자 / pess01@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