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국가대표로' 국가대표선발 예선전 사흘 째 경기
국가대표선발 예선전 사흘째인 어제(29일) 남자부 핀급과 페더급 그리고 여자부 플라이급과 라이트급에서 국가대표최 선발전으로 가는 마지막 티켓의 주인이 가려졌다.
남자부 페더급에서는 상무의 김인동이 이제는 한물 간 것이 아니냐라는 주위의 시선을 비웃기라도 한 듯 시종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리라컴퓨터고의 임명진을 맞아 3대 1로 앞선 상황에서 턴찍기를 작렬, KO승을 따냈다.
남자부 핀급에는 조선대의 최연호가 노련한 경기운영과 한 수 앞서는 기량으로 경희대의 김진희를 4 대2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여자부 플라이급에서는 경희대의 이혜영이 결승전에서 만난 용인대의 이지혜를 재빠른 공격과 철벽수비로 압도하며 2대 0의 완승을 거두었다. 여자부 라이트급에서는 청주시청의 서은미가 서울체고의 최진미로부터 기권승을 거뒀다.
한편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늘(30일)은 남자부 라이트급과 미들급 그리고 여자부 페더급과 헤비급의 경기가 펼쳐진다.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