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공청회] "토론자 5명, “태권도특별법은 문제 있다”

[공청회] "토론자 5명, “태권도특별법은 문제 있다”

진중의 교수 "위헌이라 단정지으면 안된다. 우선 따르고 개선 방안 찾자"


10일 삼정호텔에서 열린 국기원 공청회의 모습


“태권도특별법 문제 있다”

10일 오후 2시 삼정호텔에서 국기원 주최, 태권도 전문지 기자회 주관으로 열린 ‘태권도 진흥법 개정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위한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한 김창영 경향신문 기자, 류병관 용인대학교 교수, 손천택 인천대학교 교수, 정영환 고려대학교 교수, 황규경 변호사 이상 5명(장민석 조선일보 기자 불참) 모두는 태권도특별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공청회의 전반적인 흐름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잘못’ ‘태권도특별법은 위헌’ ‘정부의 국기원 장악’으로 기울었고, 공청회는 그렇게 끝이 났다. 문체부측에서는 어떤 관계자도 참석하지 않았다. 대신 허건식 서일대 교수가 “태권도인의 요구였으며, 현재 문체부의 움직임은 법을 집행하는 주무부처인 문체부로서의 당연한 역할이었다”는 문체부 측 입장을 대변했다. 5명 토론자들의 주장을 가능한 있는 그대로 옮겨봤다.

류병관 용인대학교 교수

“상당히 무시당하고 살았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문체부에서 사실은 와주기를 바랬고, 와주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너네는 떠들어라 우리는 우리 갈때로 간다는 식은 아니다. 정부에서 국기원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서울 한 복판에 건물하나 올라와 있는 것이 국기원이 아니다. 국기원이 살아야 태권도가 산다. 법적으로 가져오고 가져가는 것이 아니다. 일부 이사들의 문제가 아니다. 태권도인들이 가져 온 모든 것을 법 아래서 해결하려는 것은 잘 못 되어도 한 참 잘못된 것이다. 진행되는 것을 보니 태권도인들의 의견수렴 없이 정부의 한 기관으로 만들려는 것으로 보인다. 충격적이다. 정부가 태권도를 활성화 시키려고 한다면 왜 굳이 이런 방법이었어야 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40년간 태권도는 정부의 도움 없이도 잘 해왔다. 우리는 그 흔한 국립시범단조차 없었다. 정부는 그런 지원조차 안했다. 그런데 왜 40년간 방치했다가 갑자기 최근에서야 이러는지 태권도인의 한 사람으로서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급하게 서두를 것이 아니라, 태권도가 가지고 있는 상징성 자체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두어야한다. 정부는 국기원의 법정법인화를 그냥 기업체 하나 흡수하듯이 생각하면 안된다. 다각적으로 긴 시간을 두고 합리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한다. 이제 양측이 재접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창영 경향신문 기자

"세계 스포츠계의 흐름은 정부 관여형이 아니다. 각 종목별 스포츠인들이 스스로 이끌어 가는 것이 오늘날의 추세다. 한국야구위원회를 예로 들어보자. 한구야구위원회는 사단법인이다. 하지만 최근 총재 선거에서 정부의 사전 답을 구하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 정권과 맞물려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비일비재하다는 뜻이다. 사단법인이 이 정도인데 법정법인이 되면 앞으로 문체부에 취직한 사람이 원장으로 오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고려대 정영한 교수

"태권도진흥법 자체는 좋은 것 같다. 태권도가 국제적 브랜드이니 한 단계 높여보자는 취지는 좋다. 총론은 그렇게 된다. 하지만 각론으로 들어가 보니 조금 달랐다. 법 전체적인 시작에서 계속 고민을 해봤다. 태권도가 문체부 산하로 들어가는 것이 맞는 것인가? 일종의 유상증자로 국기원이 들어온다는 의미다. 문체부가 전체 경영권을 갖겠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지금의 국기원 법정법인은 국제화에 저해 요소가 된다. 태권도는 스포츠이다. 국가라는 색이 없는 것이다. 태권도인들을 재단법인 절차에 참여시켜야한다. 재산(국기원)이 주체가 되어야한다.

황규경 변호사

“절차상 법률의 문제, 위헌적인 요소가 국기원 대립의 핵심이다. 법이라는 것은 일반적이고 추상적이어야 한다. 어느 시일 이후에 선임됐다는 이유만으로 임원에서 배제하겠다는 등의 특정한 사람을 겨냥한 것은 위헌적 판결이 될 수 있다. 또 (문체부측이) 이 법이 발효되면 너희들은 다 끝이다. 그러고도 안 나간다. 불법점거다라고 하는 이런 말들은 경우가 아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다시 의사를 물어 보라는 것이다. 문체부는 국기원을 단순히 공적 기업 하나가 더 늘어난 것이라고 보면 안된다. 앞으로 국기원에서 태권도인들이 설 자리가 없어질 수도 있다. 파생되는 후폭풍은 굉장할 것으로 보인다”

손천택 인천대 교수

“국기원과 문체부는 이해의 폭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물론 일본처럼 정부 지원 아래 잘 있는 무술 단체들이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행정 환경은 일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재단법인 과정에서 재정, 자울권, 기관장 선임 그리고 이사진 구성 등이 문제가 된다. 인천대도 총장선임과 재정확보가 되지 않았고, 서울대도 대학의 자율성 침해를 우려해 정부 산하로 들어가는 움직임이 멈춰있다. 파행적으로 이끌 우려가 있는 것이다. 정치 권력에 야속되어, 국기원의 재정과 인사 등이 간섭받는 상황은 안된다. 세계인들의 태권도이다."

이외에도 최근 지난 2006년 국기원의 법정법인을 원한다는 이사들의 서면 승낙의 위법 여부에 대해 김백수 변호사는 “그것은 입법 청원에 해당하는 것이다. 청원 행위에 대해 청원자는 구속되지 않는다. 내가 아쉬워 청원을 했지만, 다시 철회할 수도 있다. 문체부가 하자있는 법을 만들라고 청원한 것이 아니다. 문체부가 청원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은 아니다. 문체부가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은 이해 하지만 법은 다르다”고 말했다.

한편 방청객과의 토론시간에서 용인대학교 진중의 교수는 “저와 몇몇 태권도 사설기관 소속의 인사들은 정부(문체부)를 지지하고 있다. 이백수 변호사의 위헌소지가 있다는 발언은 법관이 아니기 때문에 단정해서는 안된다. 법률은 국회에서 만드는 것이다. 현재 국기원의 법정법인화에 관한 법률은 본회의까지 올라가 있다. 법에 반대하는 태권도인들의 모습을 보는 국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겠느냐. 문제는 국기원이 아니다. 국기원 이사들이다”면서 “국기원이 여기까지 성장하는데 대한민국 정부의 도움이 컸다. 이제 와서 태권도인들이 이뤄놓은 국기원이라고만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일단 국회에서 만든 법을 따르고, 향후 개선방안을 찾아야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이번 공청회는 공정성을 위해 태권도전문 기자회(태권도신문, 태권라인, 국제태권도신문, 태권도조선, TK24 소속 기자들로 주축이 된 모임)에서 주관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29

진실은 살아있다 2010.02.10
무카스에서만이라도 진실을 알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공청회정말 유감이었습니다 모두 문체부만 질타하고 법으로만 얘기하고외국에 방청객은 무슨 다 보이는 말만 하고
용인대 교수님 2010.02.10
두 분 용인대 교수님의 생각이 완전다르던데요 진중의교수님 정말 평소에 오해를 만이했는데 이번기회를통해 다시보개&#46124;습니다 올바른 지적 그나마 몇마디라도 들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홍 2010.02.10
진중의교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모두들 문체부를 비판하는데 용기 있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것은 대단한 것입니다. ^^
장민철 2010.02.11
곰방와.오뎅끼다네.고고.고지.산지.난뽕알.욧까.도까.까나리.간딴데스.돈데모나이.모소자나이요.샤끼야.노단죠.네.욧까조까.간딴데스..
장민철 2010.02.11
곰방와.교아메가후루까나.난떼이.덴끼난다로데스.다이후.가치까즈이.떼이루소.데스.다까모.끼리끼리.아까징끼.데스네.후장데시요.
장사모 2010.02.11
장민철을 사랑하는 모임. 장사모. 또 오셨군요. 그동안 뭐하시었나요. 또 여기에 나타나셔서 이제는 개그를 하시네요. 반삽씨무이다. 짱쎈세이.
사범의길 2010.02.11
"40년간 태권도는 정부의 도움 없이도 잘 해왔다." 유병관 교수님 진심으로 잘 해왔다고 새각 하십니까? 20여 년의 태권도 학과도 잘 발전해 왔구요? 정말 너무 하십니다. 실망입니다
사범의길 2010.02.11
오늘의 공청회는 궐기대회를 한것 같습니다. 그것도 연출과 편집을 하여 만든........본질은 지금의 국기원 의사 결정권자들중 일부가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후배 그리고 참신한 인사들에게 결정권을 주고 나서 태권도인과 정부가 조율 해야 하는 문제인 것 을 몇사람의 사심에 놀아나 는 모습이 한탄 습니다. 본질은 태권도인의 자긍심에도 발전에도 도움이 안되는 이승완원장. 임윤택회장.그리고 이상철회장등 물러나고 그리고 나서 정부와 태권도인 협상
개보다못한인간들 2010.02.11
오늘의모습 개탄한다 "공청회"라함은 스스로 상기하라? 짜고치는 모습도아니다 주체자들의 농간이라고 볼수밖에없다 경제도어렵고 도장들 파김치이거늘 "수천만원"들어포장공사하나 평소에잘헤야지 국기원매도하지말고 우리는관심없다.이.송.박김.등살기위한 몸부림 착각말라 .그대들 곤란하니 국기원팔지말라 모대학 교수애게 부끄럽다고표현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 오즉하면 국가에서 도움준다고하는가 기본도모르니 하나를보면 "열"을 알수있거늘 " 천한것"들
원칙 오바마 2010.02.11
세상은 질서속에 삶을 하는거에요 민주시민이 되는것 소득과관계되죠 "한국 "세계속 중심입니다 오늘 오바마 미국대통령언급 신문 뉴스 보시고 법은 준수하시고 차후 보완 무문들 공청회하셔야죠 사또 지난다음 나팔 부세요 우리의 죄업입니다 국민을 두려워하세요 국가의 도움이 없다면 태권도 현제의"상" 아니올ㅆ다 "태권도인들"다했다고?자승자뻑 마시고 보세요 "엄불보다 잿밥들?(심사관계)"예"검정고시.사범고시,행정고시,외무고시,등 도장 .학원 도장받나요,기본 원칙 서야죠 세상변하고~~착각들마쇼지금 21c ,대학3년 중도포기하면 졸업장줍니까?빌씨집안 게이츠 하바드대학 명예졸업장<<아시나요 멍청한잡것들 ???
기본을세워라 2010.02.11
스스로 &#48932;를깍고 각성하자 "무카스 이번 기자단 모습에 재외또는 스스로 "자정"한지모르지만 솔직 표현하시고기자단표현? "홈페이지"싸이트 수준보단 인터냇 60만 세게최고가 걸맞나요 ?"손장난"오늘 행사 평등항 공청회 보도 바랍니다 "공청회"공부하시고 균형잡힌 정리바랍니다 "신문 방송보도 한줄 한또 "편파 편해 아시죠 Y대 출신들 맞아요 "그날물에 그밥" 몇배에노력 정심하셔야죠/ 아니면 꿀따라 가시옵죠 저는 말로 물만ㅁ마시고 삽니다 하시던지
기기막혀 2010.02.11
국립국악원 만들었으니 태권도인을 위해 태권도 공원을 만들고 있다. 또 강남 땅위에 국기원 설자리 빌려줬는데 뭐? 태권도인을 위해서 해준 것이 없다고? 참으로 열받는다고? 그럼 나도 태권도인인데 나는 왜 당신과 전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까?
미국노사범 2010.02.11
류교수는 국기원 역사도 모르는 사람인가?? 국기원 처음 지을때 예산도 정부에서 지원 받았고 땅도 줬는데 뭐 해준게 없다고 하는지. 대학교수 딱지 붙이고 다니면 다 교수인가? 공부 좀 열심히 하시길 바란다.
카산드라 2010.02.11
법은 법대로 오즉하면 문체부에서 팔걷어부치고 법대로 를 외칠까 심사숙고하여 주길 바랍니다 국기원 인력충원하며 없는자리 만들어 직원채용에 자기식구들 챙기기에 혈안된 모습이 참으로 개탄스러울뿐이오
알고가자 2010.02.11
태권도하는 사람들 배가 불러도 한참 불렀다. 태권도 지금껏 정부에서 얼마나 많이 지원했는데. 태권도공원지어주지. 국기원지어주었지. 군대에서 태권도하지. 학교에 할라고하지. 해외에 사범보내줬지. 이정도지원이면 축구보다도 더 많겠다. 복싱을 이렇게 지원했어봐라 세계장악했을거다.
1111 2010.02.11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태권도...정권에 휘말려서는 안된다..국기원땅은 강남구에 임대료 내고 있고, 국가가 해준거 거의 없는거 아는 사람은 다안다.하다못해 시도협회 심사장도 사용료내고있고 말이 국기이지 아무것도 해준것없다,해외 사범들의 피나는 노력과 현재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이만큼 성장했다. 정치권력화 되서도 안되고 정권에 좌지우지되면 전세계가 비웃을 것이다 사교육비 절감한다고 방과후학교에 넣을려는 수작이다. 절대 안된다
용인대여 2010.02.11
용인대 yb 선생 사범님 공부좀 하시죠 귀하가 젖빨때 국기원이 건립, 당시 국회의원 김용채 ,김운용회장 전임회장이 5000만원(현50억)국민의돈.세금을 종잣돈의로...아시는지요 교수도 같은교수가 아니지요 어물전망신은 꼴뜨기가 시키다더니 용인대 사람으로 챙피하고 태권도몇단이세요 시합이나 뛰워받나요 쯧&#51612;
역사를 바라 2010.02.11
체육부-문화관광부-문화관광체육부.. kbs,mbc,김제동,손석희등을 봐라...정권이 바뀔때마다 지랄한다.. 물론 이렇게까지 된대는 기존 태권도 선배들 이 비리,자신에 이익을 쫏는 비도덕인이 있어서 그랬다.분명 문제점은 있다. 하지만 자식이 잘못했다고 천륜을 버릴수 없듯이 태권도하나만을 바라보고 살은 일선관장사범들은 배제되었다. 현 태권도지도자들이 문제를 풀어가야한다. 기존 시도협회도 할말없다. 태권도문제는 태권도인이 해결해야한다.정부 개입은 절대 안된다
왜곡하지말라 1111은 2010.02.11
국기원 법정법인 반대를 기를 쓰고 막고 있는 퇴출될 국기원 문제 인사들과 같은 배를 탄 사이비 태권도인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국기원을 걱정한다면 원장이하 문제의 인사는 스스로 용퇴하고 법정법인을 받아드려정관에 분명히 원장의 자격을 넣고 사무국 운영등 국기원 운영 전반에 대한 태권도계의 뜻을 넣은 정관 개정을 하면 되는 것 아닌가? 자신들의 지위를 승게해 달라고 하기 전에 자신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태권도인 답게 물러서면 아주 명쾌하게 해결될 일이 아닌가?
왜곡하지말라 1111은 2010.02.11
아래 1111님은 본질을 호도하지 말기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한 국기원을 깡패 소굴로 만드는 것보다는 문체부 산하에 두고 진정한 태권도인들이 운영을 하는 것이 세계적인 브랜드에 걸 맞는것 아닌가? 국기원을 볼모로 태권도인에 의해서 운영해야 한다는 말로 일선 태권도인들에게 마치 문체부에서 국기원을 뺏는 것처럼 호도하더니 이제는 방과 후 수업을 들고 나와 일선 관장들에게 국기원의 본질적인 문제를 덮으려고 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이며
승완쑈 2010.02.11
이승완의 쑈 를 하시네.
관장 2010.02.11
이제 다 썩었구나.. 류병관 교수는 빨리 교수 딱지 떼고 무식이 철철흐른다.. 이런 결과 예견 된 것 아닌가? 이제 별 쇼를 다 하십니다. 하루 빨리 국기원이 정상화 되어지기를.. 그리고 혹 법의 심판을 받을 때.. 지금 마음대로 예산 집행한 모든 책임을 묻고 이승완 전 재산 압수해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음대로 국기원 돈을 이렇게 써도 되나요..
독사 2010.02.11
방문진의 위력을 아십니가 결국 모 방송국 사장님도 사퇴하셧읍니다 국기원도 그럴날이 머지않았읍니다 법정법인은 반대합니다 순수한 스포츠 태권도가 한나라 한부처에 귀속되어 관리된다는 것이 불보듯뻔한되 국기원의 잘못된점은 태권도인 스스로가 고쳐나아가길바라고 앞에서는 말한마디 못하고 정부에서 해달라 정부에서 더 못할댄 그땐 누구에게 부탁해야되나요
흠 2010.02.11
태권도 국기원은 태권도인에 의해서 이끌어 가는 것이 맞다. 그러나 태권도인이 만들어낸 혼란과 욕심은 태권도인들 스스로 해결하면 좋겠지만, 지금 한번 살펴보아라. 더 이상 이 보다 더한 최악의 상황은 없다. 그래서 우리 태권도인들과 국기원은 인적 쇄신을 하려고 노력하였는가. 반성해보자. 그래서 정부가 개입되어 이를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이고, 정부가 개입된다고 태권도인들의 모두 내 몰릴 것이라는 유치원생만 못한 발상은 버리자. 정부를 개입시키게 한것도 태권도인들이고, 지금의 문제 있는 이사진을 만든것도 태권도인들이다. 다시 우리 탓이오.
1111 2010.02.11
현 국기원원장 과거지사에 잘못을 따져서 그 원인으로 법정법인화가 된건 아닙니다. 법인화는 현 원장전부터..엄운규 전원장, 그이전 원장들 때문에... 전 이승완 측근도 아니고 협회등록도 안했습니다.시도협회비리..비싼등록비등,,저도 처음엔 법인화가되면 비리도 줄거고..혹했습니다만 .. 허나 정부는 깨끗합니까? 정치인이 과연 태권도를 안이용 할까요? 늑대가 무서워 호랑이굴로 가는건 아닌지요? 이젠 세계인에 태권도 답게 해야됩니다.. 국기원의 비리로 인해 국가가 개입하고 법인화 됐다고 비취지면 태권도 위상은 실추되며정권에 눈치를 보게 해서보 안되며 어떠한 간섭도 있어서는안됩니다...우리가 해결 해야 될 짐입니다.더럽다고 버리지말아야 합니다. 태권도를 왜 정부가 갑자기 신경쓰는척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관장의 하루 2010.02.11
많은의견들이 있는데 진정 태권도장을 위하는 발언은 어디에도 없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법정법인은 반대입니다. 현재 국기원이 맘에 든다는 얘기도 아닙니다. 국기원이 정부의 관리와 지원 감독등이 필요하지만 국가가아닌 문체부의 하부조직은 싫습니다. 이번 법정법인화가 된다면 방과후태권도 교실 활성화가 될것이 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도장말고 다른것을 알아봐야겠지요 후배들의 일자리 창출도 좋지만 가족이 딸린 관장들은 어떻하나요! 원장을 누가하건 관장들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태권도장의 생존이 중요합니다. 도장이 무너지면 당신들 대태협, 국기원 등 모든 태권도 단체는 없어집니다... 오늘하루도 불안하게 살아가는 관장들의 신세입니다. 관장들이여 ! 우리편은 어디 있나요 !!!! 찬반론자들 모두 위선자입니다.
관장 2010.02.12
관장의 하루님께 태권도장의 발전을 위해 제안했습니다. 국기원의 인적 쇄신 없이는 도장이 발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법정법인화가 되지 않고 우리 스스로 키워가면 되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정부는 대한민국 정부입니다. 우리나라라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법인은 대한민국의 법을 따릅니다. 그런 맥락에서 법정법인화는 적어도 지금의 태권도계를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와 방과후는 별개로 보아야 합니다만 굳이 연결한다면 법정법인화 되어 있는 것이 유리 할 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마시고 찬찬히 따져고시고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의견을 많이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진교수님 2010.02.12
용기에 감사하고 해박한논리와 정의로움에 감사합니다 건강챙기시고 영광에 대한에 옥석입니다 대학연맹 일은 진심으로 오해와 사과합니다
용인대 2010.02.18
태권도 명문이다 보니 교수님 두분 의견도 기가 막히게 멋지다. 아주 좋아 너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