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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전 그리고 접전', 국가대표선발 예선 둘째날 경기


2001 년도 국가대표선발 예선전 둘째 날인 어제(28일) 태권도의 최강체급인 남자 헤비급을 비롯해서 남자 플라이급과 여자 핀급, 밴텀급의 승자가 가려졌다.

남자 헤비급 결승전에서 용인대의 박용수는 동아대의 이덕휘를 맞아 한 수 앞서는 기량을 선보이며 이덕휘를 압도했다. 결과는 7대 3의 대승.

고등부 선수가 1위, 2위, 3위를 싹쓸이한 여자 핀급에서는 진안제일고의 김수양이 서울체고의 황시내를 3대 1롤 따돌리고 1위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세째 날인 오늘(29일)은 남자 핀급과 페더급 그리고 여자 플라이급과 라이트급의 시합이 벌어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3위권 안에 입상하는 선수는 내달 16일부터 19일까지 있을 2001년도 국가대표선발 최종전에 출전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댓글 1

한종이 2001.03.29
선희누나 1등한것을 진심으로 추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