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태권도연맹 신임회장에 정한성씨 만장일치 추대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을 이끌어갈 신임회장으로 정한성(58)씨가 추대됐다. 지난 12월 자진사퇴한 낸 오경호 전 회장의 남은 3년간의 잔여임기를 맡게 된다.
정한성 신임회장은 22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임시대의원총회 회장 보궐선거에 단독 출마해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날 정 신임회장은 공약사항으로 △대학태권도 발전을 위해 선수단 훈련비 및 연구비를 최대한 지원하겠다 △민주적인 연맹 운영과 투명하고 신뢰받는 연맹 경영 및 원활한 경기 운영을 하겠다 △공정한 심판 판정을 위한 비디오 판독 등의 제도를 도입하겠다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의 정보를 공유, 회원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정상화하겠다 △지방 대학과 2년제 대학 및 각 대학 내의 동아리에 별도의 특별지원을 하겠다 △각 대학지도자들의 연구 및 학회 지원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아시아 대학 태권도연맹을 창설하는데 적극 협조겠다 △2010년부터 실업연맹과 협약해 한국대학태권도연맹과 실업연맹간의 단체 경기를 리그전으로 유치하겠다 등이다.
정 신임회장은 재산에너지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상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유준협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