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합기도 정립자, 지한재 선생

무카스와 7시간의 영상인터뷰
지난 16일에서 17일까지 경찰무도연구회에서 주관했던 합기도‘지한재 선생 초청세미나'가 합기도 관계자 및 지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세미나는 합기도와 함께 일평생을 살아온 지한재 선생의 강의로 시작됐으며, 관련 학계,학자들의 합기도 발전방향과 정부시책을 대비한 발표로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 참여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었던 지한재 선생의 술기교육 시간에는 모든 지도자들이 계파와 협회를 초월하여 하나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술기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80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합기도에 대한 선생님의 애정과 지도자로서의 열정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로 상경한 지한재 선생은 25일 무카스에서 장장 7시간 동안 영상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영상인터뷰는 약 6시간 분량으로 기록되었으며, 향후 시리즈로 기획,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합기도의 정립자라 불리우는 지한재 선생의 '8년만의 고국 나들이'는 모두 끝이났다. 지한재 선생은 26일 오전 11시 미국으로 출국했다.
떠나는 공항에서 지한재 선생은 "다음 방문은 올 6월에 있을 세미나가 될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사범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합기도 '지한재 선생 초청세미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일평생 합기도와 함께한 지한재 선생 강의

술기 교육 전에 지한재 선생께 예를 표시하는 지도자들

지한재 선생의 술기 교육

지한재 선생의 술기 시범

계파와 협회를 초원하여 오늘은 하나!!

세미나를종료하고 단체촬영

장장7시간의 무카스 영상인터뷰!!
[방환복 기자 / press01@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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