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올림픽 세계예선전 참가할 국내 선발전 2월 2일 개최
남녀 각 3체급 출전, 14세부터 18세 청소년 출전
2010년 8월에 열릴 예정인 제1회 유스올림픽(YOG) 참가를 위한 첫 번째 관문인 세계예선에 참가할 한국 국가대표선발전이 2월 1일부터 3일까지 국기원에서 열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창설한 최초의 ‘청소년 올림픽’이다. 한국중고태권도연맹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녀 각 3체급씩 출천한다. 참가자격은 1993년 1월 1일부터 1994년 12월 31일 사이의 출생자로 제한한다. 14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들이다. 또 2009년에 열린 14개의 전국대회 규모 태권도 대회 혹은 올 초에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1,2,3위에 입상한 선수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총 26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는데 이중 태권도는 10체급(남녀 각 5체급)에 국가별로 남녀 각 3체급씩 출전이 허용된다.
대표로 선발된 선수는 오는 3월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리는 유스올림픽 세계예선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이 기간에는 제8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도 함께 열린다.
한편 오는 11월 12일부터 27일까지는 중국 광저우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총 44개국이 출전 할 예정이며, 매 4년마다 열린다. 또 아시안게임은 세계태권도연맹의 랭킹 점수가 가장 높은 G-5등급의 대회이다.
[방환복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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