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서인주 회장, "종주국 국술의 문화사절 역할에 최선"
다사다난했던 기축년을 뒤로하고 호랑이의 포효를 실감케 하는 경인년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큰 행운과 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2009년, 온 국민을 열광시켰던 수영선수 박태환과 피겨의 여왕 김연아를 우리는 기억합니다. 이 외에도 골프, 역도, 축구 등 수 많은 스포츠 종목에서 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의 젊은이들이 있었기에 우리는 한국인임을 자랑스러워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무술인 또한 예외라 할 수 없습니다. 수많은 무술인들이 세계 각지에서 태극기를 걸고 한국의 무술을 전파하고 한민족의 얼과 한국의 문화를 알려내고 있습니다. 푸른 눈의 외국인들은 우리 전통무예에 대해 감탄하며 한국의 문화를 동경하고 있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일궈나가야 할 무술인의 과제라 생각합니다.
우리 국술원에서도 지난 50여년간 전 세계 수많은 도장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얼을 알려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한국무술의 철학과 힘을 알려내고 종주국에 대한 명예와 문화사절로서의 사명을 다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기상과 열정을 대표하는 호랑이의 해를 맞아 힘차게 정진하는 대한민국의 모습과 무술인들의 웅비를 그려봅니다. 2010년 한 해, 건강과 화목, 성공을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월 1일
사단법인 국술원 회장 서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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