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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테이블, 사다리, 철제의자 사용 가능한 'TLC’ 최초공개

1월 2일 밤 10시, FX서 2009년 먼슬리 스페셜 ‘TLC’ 방영


피가 난무하는 TLC의 한 장면


음악은 ‘마이클 잭슨’, 영화는 ‘트와일라잇’, 그렇다면 방송은? 검색포털 야후가 지난 2일 발표한 올해의 검색어 순위를 보면 1위가 마이클잭슨, 2위가 트와일라잇, 그리고 3위는 WWE가 차지했다. WWE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을 극명하게 나타내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신년특집으로 WWE 중에서도 가장 파격적이고 역동적인 경기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FX는 오는 1월 2일 밤 10시 2009년 마지막 먼슬리 스페셜 ‘TLC’를 방송한다. 먼슬리 스페셜은 로우, 스맥다운, ECW로 나누어져 있던 선수들이 매달 한 자리에 모여 벌이는 WWE의 대형이벤트이다. 무려 3시간에 걸쳐 펼쳐져 레슬링 팬들의 일년 중 최대 이슈 경기다. 연말 이벤트로서는 최상의 파괴력이다.

‘TLC’란 2009년 마지막 경기로 테이블(Tables), 사다리(Labbles), 철제의자(Chairs)를 합법적인 무기로 사용하는 레슬링 경기를 뜻한다. 그 동안 12월마다 열리던 먼슬리 스페셜 ‘아마게돈’이 올해부터 ‘TLC’로 변경된 것으로, 보다 강력하고 격렬한 경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치명적인 도구를 사용하는 만큼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TLC 매치는 선수들이 가장 신중하게 치르는 경기이다.

[방환복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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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니얼굴 2010.06.26
너무아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