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5회 이란자민컵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 참가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은 오는 12월 20일부터 27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제5회 이란 자민컵 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에 임원 및 선수 11명을 파견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대련종목을 휩쓴 이란에서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대회로서 중동의 주요국가 등 약 10여 개국에서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슬라믹아자드대학교와 이란공수도연맹, 이란 올림픽위원회, 세계쇼토칸공수도연맹이 후원하는 대회로써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참가 가능하다.
한국은 지난 4회에 이어 2회 연속 참가했다. 지난대회에서는 대회참가국 중 최소인원으로 참가하여 금메달 2개를 포함, 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주최국 이란에 이어 종합 2위를 차지한바 있다. 이 대회가 있기 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국제공수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면서 최고의 성적을 냈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세계챔피언 아제르바이잔의 아가예프(Aghayev)선수를 비롯한 수준급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선수단은 12월20일 인천공항에서 출국해, 27일 귀국한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