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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매서운 펀치 BJ팬, 3차 타이틀방어 성공

5라운드 닥터스톱으로 디에고 산체스 꺾어


비제이 펜(왼쪽)이 디에고 산체스의 얼굴에 펀치를 적중시키고 있다.


한국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천재’ 비제이 펜(30, 미국)이 도전자 디에고 산체스(27, 미국)를 제압하고 3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국시각으로 13일(일), 미국 테네시주에서 열린 UFC107에서 비제이 펜이 디에고 산체스를 5라운드 닥터스톱 TKO로 제압했다. 비제이 펜은 통산 전적 15승 5패 1무를 기록하며, 동급 최강임을 재확인했다.

경기는 비제이 펜의 일방적인 우세 속에 진행됐다. 비제이 펜은 카운터, 파운딩 등 정확한 펀치로 경기 내내 산체스를 압도했다. 산체스에게 반격의 틈을 허락하지 않은 펜은 5회전 들어서는 킥까지 가세한 공격으로 산체스를 몰아붙이며 얼굴을 피범벅으로 만들었다. 산체스의 이마가 크게 찢어진 것이 확인됐고, 비제이 펜의 닥터스톱에 의해 TKO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각종 격투 커뮤티니에서 격투기 네티즌들은 “최고의 파이터답게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강력한 카운터와 파운딩 세례가 정말 화끈했다”, “이 기세라면 더 이상 적수가 없을 듯 하다”는 등의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프랭크 미어(30, 미국)와 칙 콩고(34.프랑스)의 헤비급 매치에서는 그라운드와 타격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미어가, 콩고를 1라운드 만에 길로틴초크로 제압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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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천재 2010.02.13
한국인이아니요. ㅡㅡ 참나 기사제 목을 저렇게 &#50043;으면 내용에 는 아니란거 써&#45487;을줄알았는데 안써놨네요 진짜 암것도 모르는 기자 이시신거 같네 요 저사람 요 할아버지인가? 암튼 엄마쪽 할아버지 가 한국 분이에 요 ㅡㅡ 진짜 좀만섞이면 한국인가 국적도 어면히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