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전 IOC부위원장 “국기원 흔들리면 태권도 흔들린다”
국기원 명예 이사장 취임

이승완 국기원 원장직무대행(왼쪽)과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국기원이 흔들리면 ‘태권도’가 흔들린다”
25일 국기원 원장실에서 열린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국기원 명예이사장 취임식(이하 취임식)’ 직후 김 전 위원장이 한 말이다. 최근 ‘국기원의 표류’를 우려한 발언이다
오전 11시 30분부터 취임식은 시작됐고, 국기원의 전 임직원들과 한국에 체류 중인 미국 사범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무리 됐다,.
취임식에서 김 전 위원장은 “국기원은 나의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고 운을 뗀 뒤 “태권도 3대 기구가 단합해서 각자의 맡은 소임을 다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짧은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 전 위원장은 26일 한국체육대학교 강당에서 열리는 국제스포츠외교연구회 세미나에 참석한다.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이 취임식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얘기 중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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