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세계품새선수권 6명 코칭 스태프 확정
26일 이집트로 출국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홀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코칭스태프 6명이 확정됐다.
먼저 김종관 울산태권도협회 회장이 단장을 맡게 됐고, 감독에는 박종명 기술전문위원회 품새 부의장, 코치는 심명구 기술전문위 부의장과 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트레이너에는 황인식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분과 부위원장과 이송학 고수회 회장이 결정됐다.
한국팀은 지난 18일부터 6일 간 서울 리라아트고등학교에서 합동훈련 중이며, 오는 26일 이집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4년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한국팀 대표 선수는 강원철(매화체육관), 장재욱(경희대), 이진한(영통경희대체육관), 유광현(청지회태권도), 안재윤(청지회태권도), 양한솔(주공체육관), 황초롱(한국체대), 이숙경(청지회/경희대), 서영애(전주비전대학), 장정희(평택세계태권도체육관) 이상 10명이다.
[이석제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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