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제4회 세계품새선수권 6명 코칭 스태프 확정

26일 이집트로 출국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이집트 카이로 스타디움홀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품새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코칭스태프 6명이 확정됐다.

먼저 김종관 울산태권도협회 회장이 단장을 맡게 됐고, 감독에는 박종명 기술전문위원회 품새 부의장, 코치는 심명구 기술전문위 부의장과 고봉수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가 선임됐다. 트레이너에는 황인식 대한태권도협회 심판분과 부위원장과 이송학 고수회 회장이 결정됐다.

한국팀은 지난 18일부터 6일 간 서울 리라아트고등학교에서 합동훈련 중이며, 오는 26일 이집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4년 연속 종합우승을 노리는 한국팀 대표 선수는 강원철(매화체육관), 장재욱(경희대), 이진한(영통경희대체육관), 유광현(청지회태권도), 안재윤(청지회태권도), 양한솔(주공체육관), 황초롱(한국체대), 이숙경(청지회/경희대), 서영애(전주비전대학), 장정희(평택세계태권도체육관) 이상 10명이다.

[이석제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5

지도자 2009.11.22
코치진의 선발기준이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합니다! 일선 지도자중 대표선수를 수없이 만들어 내는 실력있는 지도자들이 많이 있건만... 현재의 감독 코치들이 과연 대표선수들을 지도할수 있을까요! 참으로 답답한 현실입니다... 이제 그만 이런 한심한 현실은 없어져야 합니다...
품새선수 2009.11.22
아래글에 동감합니다. 선수들이 국제대회에 나가서 알아서 하라는 식의 협회 코치스텝선임에 대해 선수의 한사람으로써 매우 걱정이 됩니다. 겨루기는 대표에 많이 선발된 기준으로 하는 듯한데 품새는 대표선발도 한명도 하지 못한 팀이 코치스텝으로 간다고 하니 국가대표 코치스텝선발 기준이 도대체 어디에 두고 이런식의 행정을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품새선수와 지도자가 납득할수 있는 근본 기준이 되었으면 합니다.
태권도인 2009.11.22
저 또한 동감하는 바입니다. 모든 태권도대회에서 나눠먹기 식의 코칭스텝선발은 이제는 근절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태권도계가 스스로 반성하고 바꿔지지 않는다면 종주국의 태권도 미래는 보장될 수 없습니다. 겨루기대회의 전처를 그대로 밟아가고 있는 듯한 품새대회의 모습을 보면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울 뿐입니다.
ㅁ명예??? 2009.11.24
태권도는 동양적 철학적 요소들로 인해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내재된 이런 가치들을 뒤로하고 기준도 규정도 없는 잣대로 즉흥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대태 참 한십합니다. 시대적 흐름이 빨리 돌아가는 만큼, 일선 지도자들의 의식도 같이 가고 있는데, 유독 대태만이 독선적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품새대회를 무도적 가치를 가지고 출발했으면 겨루기의 곁다리 식으로 취급하지 말고 확실하게 키워놓고 다른 것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이것.저것 일만 벌려놓고 거두는 것은 없고 너무 어지럽게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정리를 잘하던지. 코칭 스텝 선임 태권도인들이 웃습니다. 명예에 걸맞는 훈장을 취득하기 위해선 적임자가 일을 해야합니다.
태권 2009.11.24
코치진들 제발 선수들 고생이라도 시키지말구 데려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