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문한 85명 해외사범, 태권도진흥재단에 기부금 전달
세계태권도지도자회, 자비털어 167만원과 미화 360$ 모아

태권도진흥재단을 방문한 7인의 대표들과 이대순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세계태권도지도자회(World Taekwondo Leaders' Congress)’가 작은 정성을 모아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에 전달했다.
세계태권도지도자회는 17일(화) 오전 12시에 태권도진흥재단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167만원과 미화 360달러를 태권도진흥재단 측에 전달했다. 세계태권도지도자회는 한국을 방문한 85명의 해외 사범들이 지난 10일 결성한 단체이며,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양영관(스페인), 김용광(리비아), 곽기옥(가나), 남궁명석(미국), 이희섭(미국), 정 화(미국) 이상철(미국) 이상 7명의 해외 사범들이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이상철 회장은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태권도진흥재단과 국기원이 세계 태권도인들의 마음의 고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85명의 해외 태권도 사범들은 지난 10일 ‘KOREA TRIP 2009 PARTICIPANT ROSTER’ 행사에 참가, 태권도 조성 예정지 일대를 둘러봤다. 이어 태권도공원 민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향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결과보고를 받았다.
[방환복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