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무카스 ‘도장 위기 탈출 비법 공개 세미나’
![[12월 13일] 무카스 ‘도장 위기 탈출 비법 공개 세미나’](https://mookas.com/webzine_img0/con_img/news_image/m12312.jpg)
최경주, 강상구, 송현근 강사, 1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용인대 무도대학서 개최

왼쪽부터 강상구, 최경주, 송현근 강사
인플루엔자A(H1N1ㆍ신종플루) 확산에 일선 무술 도장에 ‘평균 40명 휴관’이라는 참사가 일고 있다.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휴교령이 내려졌고, 다수의 학교들도 조기 방학을 검토 중이다. 국내 도장의 주 수련층인 초등학생들은 도장 대신 ‘집’을 선택했다. 지난 2007년부터 저 출산, 방과후 학교 시행의 시류들이 일선 지도자들의 숨통을 조여 왔다면, 이번 신종플루 경계령은 '도장 폐업’ 위기의 칼날을 드리우며, 지도자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웠다. 이번 위기 상황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편집자주-
글로벌 무술&피트니스 문화채널 무카스(대표이사 이승환)는 ‘도장 위기 탈출 비법 공개’를 주제로 한 제2회 도장 최고경영자(CEO)세미나를 오는 12월 13일(일) 오전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도장 위기 탈출 비법’이다. 이를 위해 무카스는 총 세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해결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1부 순서로 최경주 도장창업경영연구소장이 ‘망하는 도장 왜? 대세는 대형화’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최 소장은 “죽어도 안 되는 도장이 있고, 간판만 걸어도 잘되는 도장이 있다. 여기에는 아주 중요한 비법이 숨어 있다”면서 “최근 신종플루 등에 대처하기 위한 도장의 위기 극복 방안 등에 대해서도 소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부 순서에서는 송현근 태권도아카데미 관장이 ‘한 달 수련비 최대 20만원, 강남 도장 성공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송 관장은 강남 압구정에 두 개의 도장과 도곡동에 한 개의 도장에서 월(月) ‘20만원’이라는 수련비를 받으며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노하우를 공개한다. 송 관장은 “부촌이라서 일반 도장과 비교해 많은 비용을 받는 것이 아니다. 우리 도장에는 20만원에 알맞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학부모들은 합당하게 값을 치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3부 마지막 순서로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핫 이슈로 떠오른 강상구 관장의 성인수련프로그램, ‘TNT(태권도+무에타이)’가 전격 공개 된다. ‘월 3억원 수입의 신화’의 주인공 강상구 관장은 이날 개인 수업, 사범 인증 훈련 프로그램(CIT), 평생 계약, 고액 수련비 받기 등의 노하우 등을 발표한다. 강상구 관장은 “한국 지도자들은 이제 시장 공략 대상을 바꾸어야한다. 불안한 유소년 수련층을 대상으로 한 도장 경영으로는 힘들다. 눈을 돌려야한다. 이제는 성인이다"며 “작은 돈을 벌기 위한 도장 비즈니스의 시대는 갔다. 큰 돈을 기획하고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무카스 세미나의 참가 대상은 태권도, 합기도, 검도, 유도 등 기타 무예 지도자(4단 이상)를 비롯, 도장 운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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