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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태권도 하면 K-타이거즈가 떠올라요”

K-타이거즈, 항주를 시작으로 6박 7일간 일정으로 중국 시범


베이비복스 리브 3기 멤버로 정식 활동을 준비중인 김경숙이 취재진에 둘러 쌓여있다


“‘태권도를 생각하면 ‘K타이거즈’가 제일 먼저 떠올라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2009 중국 한국 문화재’에서 시범을 마친 K-타이거즈 시범단의 공연을 본 중국 현지 취재진들의 반응이다.

11월 3일 항주 개막식 공연을 시작으로 4일 본공연 후 상해로 이동한 K-타이거즈는 11월 7일 상해시범공연 끝으로 11월 8일 귀국했다.

첫날 중국 항주의 태권도 열기에 불을 붙인 것은 나태주와 김경숙이었다. 한국에서 액션 연기자로의 변신을 꿑꾸는 신인배우 나태주와 베이비복스 리브 3기 멤버인 김경숙의 고난이 연기에 관중석에서는 연일 탄성이 멈추지 않았다. K-타이거즈는 약 70여분 동안 그간 선보였던 70여편의 작품 하이라이트 만을 모아 선보였다.

K-타이거즈측은 “시범 공연이 당일 저녁 항주 전역에 메인 뉴스로 방송됐다. 이번 공연의 자료는 한국을 알리는 중국과의 국제문화교류 방송자료로 수시로 녹화방송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K-타이거즈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시범공연은 2007년 중국의 중앙 방송사인 CCTV에 생방송된 바 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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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대한민국 만세! 2009.11.09
중국에서 저런 말이 나오다니. 한국 태권도에 자랑 타이거즈! 다른 팀도 해외에 우리나라 태권도를 많이 알려줬으면 좋겠네요... 근데 제가 본 한국 태권도시범중엔 그나마 타이거즈가 가장 잘만드는듯 해요. 무튼 한국 태권도 앞으로도 세계로 알려주세요~타이거즈 화이팅!
장민철.킥복싱전랭킹1위. 2009.11.12
뻐꾸기버드.둥지위.스카이.버드.뻐꾸기..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