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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명 참석한 국기원 태권도지도자교육 마무리

현장 경험 풍부한 강사들 투입


2009년 제5기 1급 및 제17기 2급사범지도자교육생들의 모습


국기원 태권도지도자연수원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2009년 제5기 1급 및 제17기 2급사범지도자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날 지도자교육에는 1급 28명, 2급 85명 총 104명이 참석했다.

수업은 이론과 실기 둘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론은 심사론, 태권도와 건강, 태권도관련법령, 태권도원리, 시범론으로 진행됐고, 실기는 용어 및 기본동작, 품새론Ⅰ(유급자), 품새론Ⅱ(유단자), 겨루기론Ⅰ(지도)으로 마무리됐다. 이보다 앞서 조영기 전라남도태권도협회 회장이 ‘미래 세계정세와 지도자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지도자교육에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이 대거 투입됐다. 현 경원대 교수이자 국기원지도자연수원 연구 소장인 이봉 교수를 필두로 국기원의 이종관 교육팀 차장, 남일호, 성문정, 이창후, 이규형, 황인식, 장명삼 등 태권도학과 전 현직 교수들과 지도자들의 현장 중심의 교육이 실시됐다.

1급 사범지도자교육에는 현 대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심명구부의장, 전 여성연맹 전무가 교육에 나섰고, 현재 대한태권도협회 품새상임심판위원 양인옥사범, 국기원연수원의 평가위원 및 시도협회의 임원들도 참가했다.

이번 지도자교육에서 표창을 받은 참가생은 유인권, 강동순 사범 이상 두명이다.

[이석제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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