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권협회, 17기 지도자 교육 시작
응급처치 자격증, 태권댄스자격증 취득 위한 교육과정 개설

지난 8월에 열린 16기 지도자 교육 수료식
“즐겁지 않으면 리권이 아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대한리권협회(회장 박중현, 리권협회)가 오는 2010년 1월 9일부터 2월 7일까지 4주 동안 매주 토, 일요일에 가양동 리권협회 본관에서 제2급 리권 지도자교육과정을 실시한다. 17번째 지도자교육이다.
리권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휘트니스 프로그램. 태권도를 기반으로 여러 유산소 운동을 접목시킨 복합 운동이다. 리권협회의 박중현 회장은 “도전을 통해 리권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지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영현 강사도 “리권은 이미 많은 매니아층 회원들이 있으며 지역과 나이를 불문한 인기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고 말했다.
리권 지도자교육과정에서는 단순히 운동 프로그램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의 질적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금번 지도자교육에는 리권 이외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먼저 운동 지도 중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와 정식 협의를 맺고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자격증을 취득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심리학 교수를 초빙해, 운동 심리학 수업과 운동의 전문성을 위해 운동 해부학 및 생리학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지도자교육생들을 위해 태권댄스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까지 개설됐다.
이번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리권협회(www.kfitnes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리 =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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