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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조명 속 ‘정관장배 KTA격파왕대회’ 출발

화려한 조명 속 ‘정관장배 KTA격파왕대회’ 출발

돌개차기 최대 8장, 높이뛰어차기 1차시기 260cm


28일 격파왕대회가 열린 장충체육관 내부 전경


대한민국 최고의 격파왕을 가리는 ‘정관장배 2009 KTA 격파왕대회’가 28일 장충체육관에서 시작됐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16명의 선수가 위력 1차 격파에 참가,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참가 선수들은 1,2조로 나누어 손날, 앞차기, 뛰어 돌개차기 등을 겨루었다. 각 선수들이 도전 송판 장수를 직접 결정했으며, 완파된 송판의 개수에 따라 채점됐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16명이 기술 1차 격파에 나섰다. 체공 3단계 3종 차기, 높이 뛰어차기, 연속뒤후려차기, 투척물, 멀리 뛰어차기 등을 실시했다. 체공 3단계 3종차기는 가위차기 3단계, 돌려차기 3단계, 옆차기 3단계였으며, 높이 뛰어차기의 1차 시기 높이는 ‘260cm’였다.

오후 2시부터는 주먹격파와 옆, 뒤차기 부문을 겨루는 위력 결승전이 시작된다. 기술 결승전에서는 체공 다단차기, 체공회전 3단 차기, 뛰어 돌아넘어 2단 차기, 자유구성 격파가 진행된다.

[김성량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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