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10월 28일 대한민국 최고의 격파왕 탄생 예고!

10월 28일 대한민국 최고의 격파왕 탄생 예고!

32명 출전, 10월 28일(수) 장충체육관서 정관장배 2009 KTA 태권도 격파왕대회 열려


9월 13일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한 참가자가 기왓장을 격파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KTA)가 대한민국 격파의 최고수를 가리기 위한‘정관장배 2009 KTA 태권도 격파왕대회(이하 격파왕대회)’를 오는 10월 28일(수)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태권도 시범의 새로운 경기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현재의 태권도 경기가 지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격파왕대회는 위력격파와 기술격파 2개 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예선에서 선발된 부문별 각 16명(총 32명) 중 한명씩 총 2명의 격파왕을 가리게 된다.

우선 오전 10시부터 태권도 무도의 맛을 한 껏 느낄수 있는 위력격파부문이 시작된다. 16명의 진출자가 손날, 앞차기, 뛰어 돌개차기 등 3개 부문에 출전하며 여기서 8명이 선발된다. 이후 오후에는 8명이 최종결선에 출전해 주먹, 옆차기와 뒤차기(택 1) 등 2개 세부종목을 겨루어 승자를 가린다.

태권도 최고의 화려함의 극치를 맛볼 수 있는 기술격파부문도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체공 3단차기(3종), 높이 뛰어차기, 연속 뒤후려차기, 투척물, 멀리 뛰어차기 등 5개 세부종목을 실시해 8명을 선발한다. 오후에 열리는 최종결선에서는 체공 회전 3단차기, 뛰어 돌아넘어 2단차기, 체공 연속 다단차기, 자유구성 기술격파 등 4개 세부종목을 실시해 최종 승자를 가려낸다.

이번 격파왕 대회는 화려한 조명과 음향효과, 무대설치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일반 대중들을 비롯한 각종 매스컴의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했다. KTA는 격파왕 홍보의 일환으로 SBS TV를 통해 11월 6일(금) 오후 2시 10분부터 4시까지 110분간의 녹화방송도 확정한 상태다.

앞서 KTA는 지난 9월 13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위력격파부문 117명, 기술격파부문 70명 등 총 187명의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격파의 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예선대회를 통해 부문별 16명(총 32)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격파왕대회 부문별 1위에게는 500만원, 2위는 200만원, 3위는 10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위력격파-기술격파 출전하는 32명 본선진출자 명단


KTA 격파왕 대회 본선진출자 명단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