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고통의 열매는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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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부터 닷새간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90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경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인천광역시가 사상 첫 전국체전 종합우승의 기염을 토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각 지역 선수들은 각종 부상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비록 종합우승을 향한 염원으로 지역 간 불협화음이 있었지만 경기 내용만큼은 국가대표선발전 못지않았다. 선수들의 투혼과 인천의 환희를 <무카스>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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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감이 흐르는 경기장' 제90회 전국체전 태권도경기가 펼쳐진 한밭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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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호구 준비완료' 전국체전에서 사용된 KP&P 전자호구 채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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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우리도 준비완료' KTA 신애자 심판이 부심을 보며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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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떨리는구만~' 결전을 앞두고 긴장하며 출전을 기다리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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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부산의 박범천이 경기 중 부상으로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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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이겨낸 챔피언' 부상임에도 우승을 차지한 박범천과 기뻐하는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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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투혼에 반했다. 잘했어' 양진방 KTA 전무이사가 경기 마지막날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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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진정한 챔피언' 완벽한 대회를 치른 오노균 대전시협회 회장이 시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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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일이냐!' 박운서 인천시 전무이사가 시상대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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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기분이야~' 박 전무이사가 인천시협회 관계자로부터 헹가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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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느끼고 싶어~' 박 전무이사에 이은 노순명 상임부회장의 헹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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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오늘만 같아라' 노 부회장(왼쪽)과 박 전무는 우승으로 눈시울이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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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화이팅! 전국체전 화이팅' 종합우승을 차지한 인천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석제 기자 / photo@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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