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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교육은 가라’ KTA 주제별 상설교육 첫 선

총 240명 6개 반으로 나눠 3차례 심층적인 교육 실시


9월 26일 인하대학교에서 실시한 제2차 태권PAPS 지도자 교육


일선 태권도장 관장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이 첫 선을 보인다. 지금까지 실시한 포괄적인 교육을 탈피해 일선도장의 성장을 위한 구체적이고 심층적인 교육이 실시된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는 오는 11월 14일부터 3차례에 걸쳐 ‘2009년도 제1기 KTA 주제별 상설교육(이하 상설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 반별로 40명씩 총 240명의 KTA 등록도장 관장(사범제외)을 대상으로 1차, 2차(11월 15일), 3차(12월 12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각 반별 현황별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고려반(창업 1~2년차), 금강반(수련생 90명 이하), 태백반(91명~110명), 평원반(111명~130명), 십진반(131명 ~150명), 지태반(151명 이상) 등 총 6개반으로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도자는 오는 11월 3일(화)까지 참가신청서를 KTA홈페이지(www.koreataekwondo.org)에서 다운받아 참가비 3만원과 함께 각 반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받은 240명의 교육대상자는 11월 6일 KTA 홈페이지 및 SMS 문자서비스를 통해 공지된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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