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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 상금을 차지할 최고의 격파왕은?

28일 장충체육관 ‘정관장배 2009년도 KTA 태권도 격파왕대회’ 개최


지난 9월 13일 용인대학교에서 열린 예선전에서 한 참가자가 기왓장을 격파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KTA)가 야심작인 격파왕대회의 진정한 우승자가 가려진다.

KTA는 오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격파의 최고수를 가리기 위한 ‘정관장배 2009년도 KTA 태권도 격파왕대회(이하 격파왕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위력격파와 기술격파 2개 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예선을 통과한 부문별 16명(총 32명)이 격파왕을 가리게 된다.

KTA는 지난 9월 13일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에서 예선을 치렀다. 당시 예선전에는 위력격파부문 117명, 기술격파부문 70명 등 총 187명의 내로라하는 격파 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격파왕대회의 입상자 중 부문별(위력, 기술격파) 1위는 5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우선, 위력격파부문은 주먹, 손날, 앞차기, 옆차기와 뒤차기(택 1), 뛰어 돌개차기 등 5개 세부종목의 점수를 합산해 가장 많이 격파한 사람이 승자가 된다. 기술격파부문은 멀리 뛰어차기, 체공 3단차기(3종), 체공 회전 3단차기, 뛰어 돌아넘어 2단차기, 높이 뛰어차기, 체공 연속 다단차기, 연속 뒤후려차기, 투척물 격파, 자유구성 기술격파 등 9개 세부종목을 실시해 승자를 가려낸다.

KTA는 태권도 시범의 새로운 경기화 및 경기가 지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따라서 화려한 조명과 음향효과, 무대설치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 일반 대중들을 비롯한 각종 매스컴의 주목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 대회는 SBS TV를 통해 11월 6일 오후 2시 10분부터 4시까지 110분간방송될 예정이다.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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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48212;짓을 다하는구나 2009.10.21
대태혀
&#48212;짓을 다하는구나 2009.10.21
대태협 하는 일 보&#47620; 무슨 소꼽장난하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