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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금메달의 기쁨, 탈락의 아픔

[코펜하겐] 금메달의 기쁨, 탈락의 아픔

최연호, 박효지 금메달 획득


덴마크 코펜하겐 발레럽 슈퍼아레나. 17일(현지사간) 대한민국 대표팀이 전날 염효섭에 이어 두 개의 금빛 소식을 전했다. 최연호(한국가스공사)는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의 신화를 이룩했고, 박효지(한체대)는 생애 첫 세계선수권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반면 쾌조의 컨디션으로 금메달 획득의 기대를 모았던 김두산(수성구청)은 아쉽게 패배했다.


최연호가 금메달 획득 직후 산대 선수와 손을 잡고 기쁨을 함께하고있다.



최연호가 금메달 획득 직후 환하게 웃고있다.



저, 금메달 땄어요. 지난 2007년 세계선수권 탈락의 아픔을 이겨낸 박효지



반면,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지만 탈락의 아픔을 느낀 선수들도 있는데.



통한의 패배, 김두산의 역전패



눈물, 다시 또 시작된 2년의 기다림



한국을 꺾었다! 김두산의 패배가 확정되자 상대 코치가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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