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데스에 눈물 흘린 박혜미
박혜미는 14일 덴마크 코펜하겐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67kg급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에팡 구라디스(프랑스)와 서든데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오른발 돌려차기를 몸통에 허용하며 패했다. 양 선수 3회전까지 ‘0대 0’ 아무득점 없이 끝이 났고, 경기 내내 부심 1명 정도만 득점을 누를 정도의 유효타 만을 주고받았을 뿐이다.
1회전 득점 없이 경기를 마친 박혜미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 듯 인상을 찌푸리며 코치석으로 들어왔다. 2회전 들어 몸통 돌개차기로 득점을 노렸지만 무의에 그쳤다
촬영 : 무카스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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