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UFC 2차전에서 반더레이 실바와 격돌
익스트림 커투어 체육관에서 12월 초까지 합숙

지난 UFC100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추성훈(오른쪽)
추성훈의 UFC 2차전 출전이 내년 2월에 최대 강적을 만난다.
추성훈의 소속사 IB스포츠는 “현재 UFC측에서 세부 일정을 조정중에 있다. 내년 2월에 개최되는 UFC 110(라스베가스) 또는 UFC 111(시드니)에 출전하게 될 예정이며 대전 상대로는 반더레이 실바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지난 3월 UFC진출 기자 회견에서 “프라이드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출신 반더레이 실바는 완벽한 선수다. 그와 싸우고 싶다”고 밝힌바 있다.
현재 추성훈은 반더레이 실바전에 앞서 “자신의 모든 부분을 강화하고 즐기는 마음으로 시합에 임하고 싶다고” 전했다.
실바전의 만반의 준비를 위해 추성훈은 10월 말 미국으로 출국, '익스트림 커투어' 짐에서 12월 초까지 합숙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유준협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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