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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재단, 세계청소년캠프 소감문 당선작 선정

영국, 트리니다드 & 토바고 참가자 우수상 2명, 장려상 1명 수상


지난 8월 10일 정국현 교수가 세계청소년캠프 참가자들에게 겨루기를 지도하고 있다


지난 8월 열린 ‘제1회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이하 청소년캠프)’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감문 공모전의 당선작이 가려졌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TPF)은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23일까지 40여 일간 Personal Summary of My Camp Experience란 주제로 한 공모전 당선자를 12일 발표했다.

5대륙 33개국 274명이 함께한 청소년캠프에서 참가자들이 제출한 소감문을 예비심사와 본 심사를 거쳐, 영국의 Niall Gibson와 트리니다드 & 토바고의 David Lee-A-Ping를 우수상, 트리니다드 & 토바고의 Kathrine Lee-A-Ping선수를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상장 및 30만원 상당의 상품(MP3)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도 상장 및 20만원 상당의 상품(외장하드)이 수여된다.

특히, 참여 작품 모두가 올림픽 태권도금메달리스트와의 만남을 통해 많은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체육대학교 정국현교수의 겨루기 특별지도와 태권도 수련 및 여러 강연, 문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2010 싱가포르 청소년 올림픽 게임'을 대비할 수 있다고 서술했다. 몇몇 참가자들은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면서 상호 교류한 것에 대하여 큰 의미를 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상작품은 재단 및 WTF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모든 태권도수련생이 공유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더불어 차기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 운영 프로그램에 반영하여 캠프의 내실화와 태권도 및 태권도공원 홍보자료로 활용 할 계획이다.

[유준협 기자 / gom@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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