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연재

[海東劍道 이야기]④무림픽(Mulympic)을 염원하며 검을 뽑다

[海東劍道 이야기]④무림픽(Mulympic)을 염원하며 검을 뽑다

장백산 스승과의 이별 후 접하게 되는 심검도


김정호(세계해동검도연맹 및 대한해동검도협회) 총재가 장백산 스승에게 배운 가장 큰 정신적 가르침이라면 바로 ‘염원(念願)’ 이다. 염원은 ‘마음속으로 간절히 바라고 포기하지 않으며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절대적인 믿음이다.

1971년 여름, 고등학교 1학년이었던 김 총재는 장백산 스승과 마지막을 맞이한다. 10년간의 수련을 통한 장백산 스승의 가르침은 간단명료했다. ‘네가 배운 것을 넓은 세상에 알려라.’ 그간 수없이 들어왔던 말이기에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치 않았다. 하지만 자신이 배운 것은 간단한 술기가 아니라 그 바탕에 자리 잡고 있는 정신과 마음이라는 것을 장백산 스승과의 이별을 통해 깨달았다. 그리고 이것이 없다면 술기는 그저 몸짓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또한 깨우치게 된 것이다. 김 총재는 정신과 마음 그리고 무예의 ‘염원’이 함께한다면 무언가 실현시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가슴이 뛰었다.

이후 김 총재는 구체적인 3가지의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을 하게 된다. 바로 무예올림픽(Mulympic)의 개최와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경기장(무도원,Mudowon)의 설립, 그리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도장의 활성화였다. ‘도장 – 무도원 – 무림픽’이라는 염원으로 김 총재의 앞길은 어긋남이 없었다.

2000년 4월 용인신문에 실린 심검도 도장 관련기사


김 총재는 염원의 실현을 위해서 한시도 수련을 게을리 할 수 없었다. 때문에 장백산 스승과의 이별 후 더욱 무예수련에 정진했다고 한다. 그러던 중 당시 신당동에 위치한 심검도 도장(당시에는 심검술)을 찾게 되고, 약 2년간 김창식 총재(세계심검도협회)로부터 가르침을 받았다.

심검도는 김창식 총재가 창안한 무술이다. 전편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불교계가 어수선한 시절 서울 화계사의 주지로 있던 이행원 스님이 절을 보호하기 위해 정도술 안일력 관장과 손잡았다. 당시 정도술 사범이던 김창식 총재는 그 후에도 화계사에 머물며 이행원 스님의 도움을 받아 심검술을 창안했다. 후일 김창식 총재는 심검도를 전국 화계사 계열 주지스님들에게 전파했다.

당시, 검도라는 명칭은 대한검도회에서 쓰지 못하게 했다(후일 해동검도 측에도 압력을 행사해 결국 단체 대결의 상황까지 연출하게 된다). 온갖 방법을 동원도 압력도 즐비했다. 하지만 김창식 총재는 굴하지 않고 끝까지 버텼고, 일본의 죽도가 아닌 목검, 봉 등을 사용한 한 손 검법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이 같은 노력은 일본에서 김창식 총재를 초청해 검도 7단과의 대련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대련에서 김창식 총재가 그를 일격으로 제압한 사건은 지금까지도 유명한 일화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심검도 도장은 신설동을 거쳐 신길동으로 이전했다. 이런 가운데 김창식 총재는 더욱 큰 뜻을 펼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 심검도를 보급했다. 그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위를 선양하며 현재까지도 보스턴에 본부를 두고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신길동의 심검도 도장은 수련생이었던 정도근 신임관장이 맡게 됐고, 김정호 총재는 사범으로 근무하게 된다. 사범이었던 김 총재는 운동뿐만 아니라 도장 운영까지 도맡아했다. 하지만 20세의 나이에 도장을 맡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운동이외에도 많은 일들을 처리해야했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무술도장이라는 소리에 쉬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주변 관장들의 도전(일명 도장깨기)이 가장 큰 골칫거리였다. 살아남기 위해서는 맞서 싸우는 방법외에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결국 김 총재는 12명의 관장들을 목검으로 모두 제압했다. 또한 한밤중에 들이닥친 깡패두목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정중한 사과까지 받아내기에 이르렀다. 이 일이 주위에 퍼지자 ‘예쁘장한 김 사범’, ‘건드리면 폭발하는 사범’으로 알려지며 더 이상 도장깨기 도전자가 찾지 않았다고 한다.

1974년 말, 군 입대를 앞두고 김 총재는 신길동에 위치한 심검도 도장의 문을 닫게 된다. 이로써 김 총재와 심검도의 인연도 끝을 맺었다.

* 참고 : 2000년 4월 용인신문에 게재된 내용


나한일은 1974년 심검도 창시자 원광 대선사님이 도미하기 전까지 화계사 시절부터 원광 선사님의 제자였다. 나한일은 심검도의 한국 일대 제자였다.

원광선사님 도미후 세계심검도 한국 본부장으로 활동하던 나한일은 TV에서 인기상승으로 급기야는 심검도를 배신하고 해동검도라 칭한다. 나한일은 심검도 330형중 36형을 배웠으며 심검도 1.2단 과정을 해동검도 3.4.5.6단으로 나누어 가르치고 있다. 더우기 격검은 전수하지도 않고 없음으로 해서 세계인들이 심검도의 기초를 다른 이름으로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맨손무술인 신법의 전수도 한국에서는 이루어 지지 못하였다. 이제 한국인들도 심검도의 진수 진정한 무도를 배워야 할 때다.(위 그림 왼쪽하단에 게재)

예고 - <海東劍道 이야기> 5편 : 심검도와 기천, 그 소중한 인연들.
해동검도와 함께 회자되는 심검도와 기천, 그 만남과 교류의 인연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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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화이팅팅팅 2009.10.12
다음을 기대하며 재밌게 보고있어요~ 해동검도 화이팅
금강 2009.10.12
좋은 글입니다. 오늘날의 세계해동검도가 발전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김정호 총재님의 비전과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힘내세요. 2009.10.12
해동검도는 결국 김정호 총재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보이네요. 무림픽의 염원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무림픽 2009.10.12
달려오는 기차를 세우신 비범한 능력의 소유자 김정호총재님! 세계해동만세! 장백산스승만세! 사무랑만세이~ ㅋㅋㅋㅋㅋ
보리 2009.10.12
글쓴 기자 양반, 정신이 좀 이상한것 같네... 기자가 아니라, 무협 소설을 쓰는 직업이면 더 좋았을텐데... 다음 생은 자신의 적성을 잘 살려서 직업 선택하시길... 나미아불타미..
푸훗~* 2009.10.12
이 무협지 제목 알려주세요~* 너무 흥미진진해서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병림픽 2009.10.12
이건 기자가 쓴게 아니고 세계해동 관계자가 외부기고 하는 시리즈랍니다. 그러니 완전 무협지죠
하하하하하소설 2009.10.12
무림픽이라..정말 점점.
무술올림픽 2009.10.12
한국에서 무술 올림픽 한번 해봅시다. 국내 무술계가 최고의 발전을 이룰수있을 겁니다. 가능하다고 봅니다.
무림픽과연? 2009.10.12
무림픽이 허무맹랑한 얘길까? 한국의 태권도가 그리고 해동검도가 지금까지 이뤄논 업적을 보라, 어찌 무림픽이 불가능하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상상력을 가져라. 한국 무도의 우수성과 한국 무도인의 노력이 있다면 그리고 국가적 차원의 관심만 보태진다면 얼마들지 가능하다.
대단하신 분 2009.10.12
김정호 총재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제껏 잘 해오셨지만 앞으로도 더 웅비하셔서 한국무예의 저력을 세계속으로 심어주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래보셔 2009.10.12
아래 25년 동안의 저자가 2009년에 와서 바뀌겠는가? 김정호씨는 2009년 해동검도 책은 낸게 전부라내.. 알기나 하고 말하나..
아래보셔 2009.10.12
해동검법개론의 실저자가 김정호총재라는 것은 이제 만인이 아는 사실인데 이제와서 무슨 헛소리를 이제 정신차리시고 세상을 바르게 보시게나
심검도2 2009.10.12
나한일은 심검도 330형중 36형을 배웠으며 심검도 1.2단 과정을 해동검도 3.4.5.6단으로 나누어 가르치고 있다. 더우기 격검은 전수하지도 않고 없음으로 해서 세계인들이 심검도의 기초를 다른 이름으로 배우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맨손무술인 신법의 전수도 한국에서는 이루어 지지 못하였다. 이제 한국인들도 심검도의 진수 진정한 무도를 배워야 할 때다.
심검도1 2009.10.12
나한일은 1974년 심검도 창시자 원광 대선사님이 도미하기 전까지 화계사 시절부터 원광 선사님의 제자였다. 나한일은 심검도의 한국 일대 제자였다. 원광선사님 도미후 세계심검도 한국 본부장으로 활동하던 나한일은 TV에서 인기상승으로 급기야는 심검도를 배신하고 해동검도라 칭한다.
심검도 2009.10.12
심검도만을 배운 나한일씨가 해동검도의 해자도 모른채 어떻게 무슨 능력으로 해동검법개론을 쓸수있었겠는가? 심검도는 심검도, 해동검도는 해동검도 둘은 전혀다른 무술이다. 심검도는 김창식총재, 해동검도는 김정호총재. 아래를보라 이건 진실이다. 심검도에서도 이사실을 알리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있다. 더이상 심검도와 해동검도를 혼돈해서는 안된다. 나한일로 부터 시작된 심검도와 해동검도의 연계는 이제는 더이상 거론될수 없다.
해동검 2009.10.12
나한일총재는 심검도, 기천 등을 수련했다고 이미 여러 경로로 이야기했다. 빛광자베기, 쌍수검법, 예도검법 등을 창시하여 지금까지 지도하고 있다. 해동검법개론을 김정호씨 등이 실 저자라고 하는데 그것은 그 사람들의 소망일 뿐 , 이미 대법원까지 가면서 수많은 증거를 드리 &#46124;지만 결코 받아주지 않고 나한일 총재가 &#50043;다고 판결 했다.
해동 2009.10.12
해동검도라는 명칭은 나한일 총재에게 운동을 배우던 최목사께서 지어주었다고 대법원에서 판결했다. 김정호씨가 스승장백산에게 해동검도를 수련했다면 어떻게 대법원에서 최목사께서 해동검도라는 명칭을 지어주었다고 했겠는가? 앞뒤아 맞지 않네.
해동검도명칭 2009.10.12
해동검도 명칭은 1982년 김정호 총재가 안양에 도장을 개관하면서 부터 쓰여졌다. 최태민 목사는 1984년 서초동에서 운동층 처음 시작했다. 그것도 나한일씨가 아니라 김정호 총재에게 운동을 배웠다.
별로 2009.10.12
죽은사람은 말이 없으니..................
정호진실 2009.10.13
정호야 소설을써라 써 너 내가 한마디하면.... 아서라 아서
...... 2009.10.13
아 글을 읽어보니 김정호씨는 그럼 심검도를 하셔야지 왜 해동검도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나한일씨가 김창식씨를 배신하고 해동검도를 차린 일을 비판하고 있는데... 그럼 김정호씨는 심검도를 안하고 왜 해동검도를 하고 그리고 쌍수, 심상, 예도 이것만 만들었다고 뭐라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이 세가지가 해동검도의 상징 검법 아닌가요? 아이들에게 뭐 배웠니 해봐 하면 바로 이야기 할 수있는 특색은 분명 쌍수, 심상, 예도인데...
허허 2009.10.13
한일아.콩밥맛이어떠하냐?큰집에서 반성많이하고 나오길바란다.
잘좀봐 2009.10.13
잘좀 읽어봐라, 나한일이 심검도를 해동검도 뻥치고 가르친다지않느냐? 해동검도가 인기가 있고 나한일은 심검도 밖에는 모르니 심검도를 해동검도라고 속여서 가르친거지... 그러니까 심검도에서 난리가 난거 아니냐? 배신자라고
나원참 2009.10.13
한쪽에서 이야기 하는것을 다믿어 버리는 바보는들 .
선덕여왕 2009.10.13
대세는 세계해동검도연맹이구나 한일이형은 심검도를 배웠고 어찌됐던간에 정호형은 해동 검도를 배웠다. 다시말해 심건도가 대세면 창식이형이 대세지만 현재는 해동검도가 대세야 그러면 한일이형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란이야기야~ 한일이형은 무풍지대 유지광으로 인기를 끌자 정호형과 결별하고 나간것이 결국 이런안타까운 사태로 발전시킨거야 이승철이 김태원에게 반기를 들어나간후 잘되어야지 아무말이없지~~
선덕여왕 2009.10.13
한일이형이잘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본인이 안되니까 1984년에 해동검도개론이 나왔을 때 정호형이 한것을 친구라는 이유로 한일이형 이름을 써준것을 결국 발목을 잡는구나 그책에도 정호형이 시현을 했어 내가 그때 옆에 있었다 이놈들아 대법원판결은 판결일뿐이야 실상은 아니야 미xx놈들아~~~ 정호형도 이제 일선체육관을 위해 심사비를 반으로 내려야한다. 일선지관들 굶어.......
ㅎㅎㅎㅎ 2009.10.13
김정호씨와 나한일씨는 전생에 부부 였을거예요. 서로 사랑하는 사이.
ㅓㅓㅓ 2009.10.13
무武란 바로 사랑이다. 아이키도책에서 읽었는데. 자본주의사업이란 치열한 경쟁이다. 해동검도는 후자인것 같아요.
대법관 2009.10.13
세계해동검도관계자들은 법을 잘 모르시나 본데.... 2002년도에 양쪽에 수많은 증거와 자료등을 검토하여 최종 대법원까지 가서 결론이 났다 , 김정호총재와 부총재단들은 각각 수천만원에 벌금과 사회봉사 등을 받았죠~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이렇게 유언비어와 허위사실을 유포하면 이번엔 실형이신것은 아시는가! 우리나라 사법부를 너무 모르시는데 무지해서 그런 것인지,아니면 최후에 발악인지,아니면 허경영을 닮아 가는지,정말 쯧쯧쯧!
허허 2009.10.13
허허허 그렇게 법좋아하는 사람이 깜방신세라니?무도는 법보다 예의가 우선시 되어야하는거야. 한일이가 정호형 에게서 배운거 삼척 동자도 다아는 사실 아닌감?
무림인 2009.10.13
김정호씨는 스승 장백산을 스스로 법적으로도 입증못했다. 해동검도란 명칭도 나한일씨에게 운동 배우던 최목사가 지어주었다. 이모든 것 대법원 까지 쌍방이 가져갔는데 결국 아래 대법관의 말처럼 되어 버렸다. 지금에 와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은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무도인으로서 조금이라도 진정성 있고, 근거가 있는 책임있는 글을 올려주길 바란다.
옆에서 2009.10.13
쌍수검법, 예도검법 등이 무비지, 무예도보통지 등에 나오는데 ,고구려 시대부터 내려온 무술이라면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다. 대한민국 어느 역사책에 이들 책이 고구려의 무술이라고 한단 말인가. 이것을 믿으라는 것인가? 근거를 내 놓으면서 자기 주장을 펼쳐야 올바른 평가를 받을 것이다. 이제 세상이 예날과 다르다. 손으로 하늘을 가리는 짓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허경영 2009.10.14
김정호씨, 우리 언제 한번 만나서 밥이라도 먹으며 구라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해 봅시다. 간만에 진심으로 통하는 친구를 만난기분이요~ 내가 요즘 지리산에서 손가락으로 바위를 돌리는 수련을 하고 있으니 이리로 와서 그대에 장백산무술인지를 한수 가르쳐 주시게나, 그래서 우리가 함께 수련하고 합치면 외계인으로 부터 인류를 구할수 있을것이요! 하하하~
고구려 2009.10.14
아니, 장백산스승한테 무술전수받고 고구려사무랑무술이다,라고 하면,그냥 믿으면 될것을 왜그렇게 못 믿지! 증거,자료,사진,그런것이 뭐가 필요해, 나,고구려의 후예 김정호야~ 그냥 무조건 믿어죠,원래 우리 고구려 사람들은 증거 같은것은 몰라~ 나, 어릴땐 인터넷이 없어서 편했는데.........
검찰 2009.10.14
2002년 법정소송이 해동검도 원류적통자를 가리는 소송이였습니까? 해동검법개론 실저자를 가리는 소송이였습니까? 원류적통자와 해동검법개론 실저자 논란(세계측에서 김정호,김동주 저자 주장)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이번기회에 해동검도 무예원류적통자와 해동검법개론 지적재산권자에 대한 것이 법정소송으로 결정되지 않을까요? 즉, 해동검도의 주인은 누구냐의 싸움말이죠. 이것이 결정나야 소모적 전통성논쟁도 끝이 납니다. 둘 중 하나는 거짓이고 그 책임을 져야겠죠. 그 책임은 아마도 매우 클 것입니다. 가짜 무예원류적통자 행세도 끝이구요
검찰 2009.10.14
아직까지 해동검도 무예원류적통자(전승자설, 창시자설)와 해동검법개론 저자논란이 법정소송으로 가지 않은것은 양쪽 모두 최악의 상황이 두려워서 일것입니다. 말그대로 둘중 하나는 끝장이나는 것이니까요. 떳떳하고 진실이라면 두려움은 없겠죠. 둘다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으니 못하는것 아닐까요. 하지만, 원하든 원하지 않든 결국은 무진법 때문에 법정에서 진검승부가 펼쳐 질것입니다. 이제 해동검도의 역사와 기원의 진실이 밝혀지는 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검도인 2009.10.14
대법원서 해동검도라는 이름은 나한일총재에게 운동을 배우던 최목사께서 지어주었다고 판결했다. 해동검법개론도 자신들이 썼다고 증언을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고 재차 나한일 총재가 썼다고 판결했다. 그럼됐지? 실저자 웃긴다. 김씨가 무슨 이론적 배경과 역사적 근거로 실저자 운운한단 말이냐? 쌍수, 예도가 고구려검법이냐 실저자라면 응당 다른 근거로 대답해야 할 것이다.명나라 조선의 무비지, 무예도보통지에 있단다. 좀 공부좀 해라?
기천 2009.10.14
김정호씨 장백산에게 쌍수, 예도, 어룡장권 ,비연수 배웠다고 손짓으로 자랑삼아 시범 보여주더니 이것 기천의 박대양씨에게 배운 것이잖아? 그럼 박대양씨가 고구려 사무랑 무술을 가르쳐 주었다는 것인데.....
나삼일 2009.10.14
해동검도원류는.조선검법류가아닌.일본오키나와.검법류이.오리지널이다.그당시.1980년대해동검도.논현동에서처음시작할때.나한일이.사범으로.그위에관장과.총관장이.있었다마는..내게이런야그를하더라..일본검도에대응하기위한검법이라고.그리고몇달후.나한일이.찍은에로영화에서.검도장에서러브씬이.그때해동검도의.가치였다.지금들개주접떨고있는해동검도.불과20년도안&#46080;무도란걸잊지마라.아그들아..
장민철 2009.10.14
나한일한사람문제가아닌.한국인들의.무지함이.해동검도에서나타난다.만약현재.유명스타가.무술체육관을해서...협회를만든다면..단체는.큰영향력있는.협회로&#46084;수있다는것.
장민철.킥복싱전랭킹1위. 2009.10.14
체육관관장은.협회에붙어서.돈을벌며산다.만약사업이라면.계열사를늘리는것일거다.체육관과협회.연대가이뤄지는것또한.사업의.일환이다.내견해는.운동은순수한것이좋다고본다.돈이란.두뇌를얼마냐.잘쓰냐이다.머리가좋고똑똑하고공부잘해서돈이붙지않는다.돈이란.정보를많이가지고있는자가.조금끈기로견뎌내면.돈은생기는법이다..100억.그것또한.같은경우에해당&#46080;다고볼수있다..
내가 보니 2009.10.15
해동검도를 수련하는자 역사적 실체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나한일, 김정호 두 사람의 이견이 분분하다면 이미 두 사람의 증거물과 증인들의 실체에 들어난 대법원과 서울지방법원에서의 판결에서처럼 그 이상 그이하도 없울 것으로 본다. 왜냐면 그들의 모든 증거와 증인을 총 동원하였기 때문이다. 그 결과 해동검도 란 이름은 나한일 총재에게 운동을 배우던 최목사께서 지어 주었고, 해동검법개론이란 책도 나한일 총재가 쓴 것이라고 판결했다는 것이다. 지금에 와서 엉뚱한 주장을 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김정호씨 2009.10.15
김정호씨가 썼다는 정본 해동검도에 "해동검법개론"을 김정호씨간 발간 했다고 썼는데, 원본을 보니 배복관 이란 분이 발행했다고 분명히 명기돼 있던데, 김정호씨가 발간 했다는 표시는 이책의 어디에도 없던데 완전히 거짓말이네요?
증거 2009.10.15
김정호총재는 해동검도가 고구려 사무랑들의 무술이고 장백산스승이 누군지 증거를 단 한가지라도 내놓으세요~ 그래야 사람들이 믿지~~~~
증거2 2009.10.15
해동검도라는 명칭을 대법원과 서울지방법원까지 나서서 나한일총재에게 운동을 배운 최목사께서 지어주었다고 하는데, 김정호씨는 장백산, 1982년안양, 1984년 서초동 등 동생 김정승까지 나서서 증언을 했지만 결코 받아주지 않았네. 쌍수, 예도가 무비지, 무예도보통지 등에 나오는데 어떻게 고구려 무사가 수련했겠는가. 이걸가지고 해동의 적통이니하는 것은 참으로 상식이하다.
지나가다 2009.10.15
해동검도가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김총재님의 탁월한 리더십은 사업가적인 마케팅은 국내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것 하나만으로 당신은 큰 족적을 남긴 분이십니다. 무림픽 좋습니다. 선각자는 욕을 먹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사업가적인 안목입니다. 김총재님 더 능력을 보여주세요
<<<>>>>> 2009.10.15
또 시작된 세계/한국 해동의 정통성 싸움은 지겹고도 지겹다. 닥치고/// 무림픽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좋은 아이디어이기는 한데.. 우선은 해동검도 자체가 체계화된 겨루기 체계도 없다는게 문제다
<<<<<>>>>> 2009.10.15
무림픽이고 뭐고 일단 해동검도가 베기나 촛불끄기 같은 비체계화된 경기 양상에서 벗어나 검을 맞대고 겨루는 경기 형태를 체계화하지 않으면 이야기가 안된다는 말이다. 대한검도류의 죽도와 호구를 흉내내거나 찬바라를 흉내내거나 이정도에 그치고 있는 현실아닌가
<<<<>>>> 2009.10.15
단순하고 안전한 장비, 깊이 있고 검리를 담아내는 경기 규칙, 어른부터 아이까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으로 우선 해동검도만의 겨루기 체계를 만들고 정착시키는게 우선이 아닐까?? 그것도 못하는데 무슨 무림픽이란 말인가~
나원참 2009.10.16
그러게 말입니다. 맨날 삽질만 하고 있으니 ...맨날 밥그릇 싸움만 하고 이제 지겹다.
한마디 2009.10.16
사기꾼은 자신이 사기치는것을 진짜인것 처럼 착각하고삽니다. 사기치는 모든이는 자신이하는일 이 사기인것을 모르고 정말인냥 자신도 속고있기에 자신이진실인줄압니다.
우긴다고우리게되나 2009.10.16
검도는 종주국인 일본의 전통의복을입고 수련하는 대표적인 무예이다. 고로 해동검도는 그냥 검도인것이며, 검도에 해동짜만 넣었다고 우리나라 무예가 되는 것은아니다. 무예도보통지의 복원은 어불성설이다. 눈으로 보아도 복원이 가능한 의복조차 일본전통의복을 착용하고 있으니 그냥 일본의 검도인것이다.
우긴다고우리게되나 2009.10.16
그깟 의복이 별것이냐 주장하겠지만, 의복은 단순한 의미가 아니다. 의복에서 보여지는 문화와 의식은 그 정신과 철학을 바로 볼 수 있는 기본적요소다. 무예를 수련하는 자가 일본의 전통의복을 입는다는 것은 그 전통과 의식, 무사의 철학이 일본의 것 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해동검도는 뼈속깊히 검도인것이다. 일본의 전통의복을 착용하고 전세계적으로 보급되어 있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일본의 검도임을 알 수 있다. 보아라 우리것이라 하지만 타국인들이 볼때 일본의 전통의복을 입은 검도가 우리 것이란 억지가 통 할 것같은가? 해동검도는 전통무예종목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