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경기대 '캡틴' 김성용, 8강전의 '영웅'

경기대 '캡틴' 김성용, 8강전의 '영웅'


경기대가 지난 26일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열린 TKB 2009 8강 제3경기에서 성대율전을 꺾고 4강에 안착했다. “올해 꼭 우승을 하겠다”며 각오를 밝힌 주장 김성용은 성대율전을 상대로 4승을 올리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율전은 마지막 주자로 ‘무패신화’ 이진욱을 내세워 승부의 반전을 기대했지만 접전 끝에 무승부를 기록하며 고베를 마셨다. 경기대는 2005년 준우승 이후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였으나 올해 김성용, 이천희 등 거물급 선수들을 앞세워 그 어느 때 보다 우승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 : 무카스 영상 제작팀
편집 : 한기탁 PD

[한기탁 PD / hkt-cool@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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